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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01. 메시야와 백제(百濟), 백정(白丁)
icon 이채은
icon 2016-03-28 19:56:47  |   icon 조회: 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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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01. 메시야와 백제(百濟), 백정(白丁)

2016년 3월 28일 월요일 - 지성소에서

여러분이 쓰고 있는 백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이제, 광주광역시 남구 승촌동, 북현무-서경주, 우백호-서성길, 좌청룡-문성원, 이 하늘에서 이들의 머리 위에 삼라만상의 비밀을 이 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머리에 있는 비밀을 승촌땅에서 사단인 주혜정이 단군 남주작과 같이 협력하여 세 사람의 성기를 잘라버리고 걸어놓고 비아냥거리면서 삼라만상 그 머리를 묻어버렸던 것이다. 바로 그 곳이 승촌 땅이라.

그래서 이제 사단의 가족끼리 지금 말하면 여러분들이 말하는 백제(百濟)- 백제라는 뜻이 백정(白丁)이란 뜻이다. 그들 머리 위의 한문과 하나님의 모든 비밀이 있는 그들의 머리를 묻어버렸던 곳이다.

그 때에 백제(百濟)의 최고 왕이 된 자가 지금 구원파의 유병언이다. 유병언의 넷째 마누라까지 두루 있었다. 둘째 마누라 예인에게서 아들이 바로 백제의 두 번째 왕으로 세워진다. 그가 백제의 왕으로 성경에서 말하는 다윗이 자기가 아버지의 정치하는 것이 못마땅해서 자기 임의대로 통솔권을 잡는다.

그 대관식은 팔공산 중턱에서 했으며, 그 즉시 큰 마누라는 현재 환생한 최난영이고, 머리가 탁 트이지 못했다. 요사스러운 여인네 채은이가 들어서자 그 대가족 다윗왕에게 요사권으로 등장하게 된다.

다윗왕은 그 정보와 자기 어미 예인의 정보와 두 정보를 얻어 대학살시켰다. 그러면서 하늘에서 땅을 지정해 준 땅, 우백호의 땅 발원지 뜬봉샘으로 그 기준을 우백호가 운행해야 할 성길이를 죽여버리고 그 위치에서 자기 나라를 세운 것이다. 아버지도 막무가내였다. 그러나, 그 요사스러운 년은 바로 다윗이 정치를 한 것이 아니라 저 요사스러운 채은이가 정치를 한 것이다.

그 채은이 손아귀에 그 형제를 피가 마르게 조지고 백제(百濟)를 전라북도 뜬봉샘을 기준으로 그 지역으로부터 금강 하류에서 섬진강까지 이름을 따 백제(百濟)라고 했는데, 그 우백호에서 백을 딴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이 알고 있는 백제는 본 메시야는 역사는 모르나,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음성에 따라 백제란 뜻은 흰 백(白)자에 이마 정에 햇빛을 쪼갰다고 해서, 쪼갤 백(白)자이다.

이 백자가 사람을 살인한 백(白)자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백정(白丁), 일 백(白)자는 이마 정자에다 날 일(日)자가 들어간 것은 햇빛을 쪼갰다는 뜻이고 수소를 쪼갰다는 뜻이고 결론은 백정 백(白)자로 쓰면 된다. 고무래 정(丁)자는 도끼 정자이다. 쪼갤 정(丁)자이다. 그래서 백정놈이지, 백제국이란다.

백정놈들이 북현무, 우백호, 좌청룡을 다 죽이고 당신들이 말하는 단군과 협심하여 자기 후손들과 단군의 후세 지금으로부터 단군의 손자, 다윗 왕이 백제를 건설했던 것이다.

그래서 다윗왕이 두로 왕을 빼놓고는 바로 백제(百濟)를 건설했던 다윗왕의 발원지의 명칭을 따서 옷을 입어 ‘백제(百濟)’라고 한다. 우백호에서 따왔다. 그러나 백정 백(白)을 쓰는 것이 옳다. 앞으로 이 사람들은 백정 백(白)자를 벗어나지 못한다. 이 사람들을 두고 세세토록 너는 종이 되리라. 성경에 나오듯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종들이 백정놈들이 될 것이다.

이 사람들은 앞으로 고기같은 것을 잡아야 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제는 먹이고 입힐 백성으로 남게 된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세세토록, 종신토록 피와 땀을 흘려 먹고 산다는 뜻이다. 천체의 백성들을 이 사람들은 백정놈으로서 앞으로 천체의 이스라엘 사람들의 종으로 살게 된다.

하늘은 절대 공의로우신 하나님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악한 세상이 아니라 자기 직업의 위치에서 백정놈의 위치, 종의 위치에서 살게 된다. 이렇게 해서 백제가 건설된 것이다. 백제의 건설은 사단의 딸, 채은이가 세상을 누벼서 그 형제들을 떠나 셋째 마누라의 아들은 떠돌아 다녀 사울 왕으로 남게 된다. 그러면서 앞으로 그 사람이 밝혀지겠지만 그가 분노하여 어린아이를 잡아서 고인돌에 산 채로 그을렸던 것이다. 그 분풀이를 했던 것이다.

부여의 궁남지, 사울왕이 그 자리에 가서 부인 빌라도 총독과 자기 시중들과 거기서 머물게 된다. 그래서한 땅에 그 길에다가 자기 형제들끼리 왕궁을 세웠던 것이다.

여기의 식구들이 백정놈의 새끼들은 백정놈으로 뿔뿔이 흩어졌으나 앞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고구려를 만들어가는 것을 이야기 할 것이다. 고구려는 이스라엘 사람을 만든 기초라고 보면 된다. 이스라엘 사람과 백제 사람들은 사람 자체가 틀리다. 그래서 한국 사람은 고구려, 백제의 사람들이 구분이 된다. 태가 확실히 난다. 왜? 백정놈의 아들 손이기 때문에.

그러나 고구려 사람, 이 사람들은 성품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이 사람들이 삼국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고구려에 뭉쳐 있다고 보면 된다. 신라는 여자 악종들, 북현무와 동침한 여자들이 신라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앞으로 낱낱이 밝혀질 것이다. 고구려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으로 아주 온유하다. 그 나머지는 다 백정놈의 후손에서 나왔다. 여신상을 만들었던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이다. 앞으로 낱낱이 밝혀질 것이다.
2016-03-28 19: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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