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9 09:55 (월)
자유게시판
메시야 98. 메시야와 이세벨과 흑암의 왕 백혜경
icon 이채은
icon 2016-03-27 16:38:02  |   icon 조회: 3565
첨부파일 : -
메시야 98. 메시야와 이세벨과 흑암의 왕 백혜경

2016년 3월 27일 일요일 대부 황금로에서.

태초에 대부도가 육지였을 때, 최초 창녀 사단 주혜정이 남주작 단군 조성헌과 동침하여 이세벨을 낳고 이세벨은 자기 엄마 사단 주혜정의 복사요, 자기 아버지 흑암 단군 남주작 조성헌의 복사다. 흑암이란 뜻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노라.

성경에 나오는 흑암, 암이라는 존재는 뭉쳤다는 뜻이다. 여러분의 말로 협력한다. 상생한다. 이 뜻을 이야기하고, 흑암의 세계에서는 가증된 영들, 뱀도 혼이 있으며 모든 나무도 혼이 있으며 모든 미물들이 오만가지 생물이나, 식물이나 모든 피조물의 복사해 죄된 것이 흑암의 벌레, 이것을 뭉친 것을 보고 흑암이라고 한다.

흑암의 조상 단군 남주작에게서 법당이 나왔으며 흑암이라는 뜻이 여러분이 이야기하는 이무기, 점쟁이 법사를 잘 알 것이다. 이무기는 절대 달래도 말 안듣는 것이 이무기다. 이무기가 하는 말이 있다. 귀신이 되고 싶다고, 그러면 단군 남주작 조성헌은 이무기 기를 쓰니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까.

자기가 자화자찬해서 이무기를 택했던 것이다. 그래서 주혜정은 색깔이 있는 사단이고, 삼라만상을 복사했던 것이 주혜정이고, 죄악이 창조되었던 것의 원 뿌리가 남주작 조성헌이다. 교회에서는 흑암이라고 하고, 세상에서는 이무기라고 한다. 바로 조성헌이가 이무기라고 보면 된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군이 남주작으로서 이런 신세가 되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나는 메시야로써 역사를 밝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세벨은 두 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흑암의 행세를 하고, 어떤 때에는 사단의 행세를 하는 이세벨은 두 가지 마음이 항상 존재해 사악하며 아주 잔인한 이세벨입니다.

지금 단군은 이세벨의 자궁을 빌려 나온 것입니다. 또 남주작 부인 금화와 동침하여 흑암의 왕 백혜경을 낳았던 것입니다. 백혜경은 완전 이무기 자체이며, 흑암 자체로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교회에서는 흑암이라고 하고, 세상에서는 이무기라고 합니다.

바로 남주작 부인 염금화가 만들었던 것이다. 남주작이 세상에 쫙 깔아놓은 것은 끝이 없다. 사단 혜정이와 단군 남주작 조성헌과 동침하여 광명한 천사 채은이를 낳은 것이다. 이들은 기도를 해도 자기 중심으로 기도를 하는 것이다. 현재까지도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유형대로 이것이 남주작 단군 조성헌이가 뿌린 씨, 이들로 인해 기고만장한 일을 세상에 벌려왔던 것이다. 광명한 천사 채은이는 춤추기를 좋아하고, 남 앞에 나타나기를 좋아하는 바리새인이며, 다윗의 부인이었으며 솔로몬을 낳았던 자라. 그가 아주 피바람이 불게 했던 자라. 흑암에 대해서 어떤 것인지 여러분들이 세상에 흑암 점쟁이가 있고, 여러분이 아는 이무기 점쟁이인데 본인들은 모른다.

천상 점쟁이가 있고, 이런 별 희한한 점쟁이가 있다. 바로 시조 단군 남주작 조성헌이 만들었던 작품이다. 세상에 점하거나, 철학을 하거나, 주역을 보거나, 모든 불법을 행한 자는 그의 조상이 단군이다. 오늘 대부도에서 광주로 새벽 5시에 출발하면서 기록하였노라. 아멘.
2016-03-27 16:38:02
115.140.9.10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