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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96. 메시야, 태초에 하나님의 창조
icon 이채은
icon 2016-03-26 22:47:49  |   icon 조회: 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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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96. 메시야, 태초에 하나님의 창조

2016년 3월 26일 송도 병원을 지나면서.

하나님께서 한문 그대로 북현무, 우백호, 좌청룡, 남주작 이렇게 천체의 행성 위치대로 창조하셨다. 이렇게 그 창조에 행성대로 4계절이라고도 보면 된다. 각각 세 지파라고 보면 3x4=12 열두 지파로도 볼 수 있다.

북현무-경주, 우백호-성길이, 좌청룡-성원이, 남주작-성헌이 이렇게 네 짝을 창조하여 네 사람을 남자 넷과 여자 넷을 창조하셨다. 바로 영산강, 그래서 몽탄면 무안군(務安郡)이라는 것이 뻗칠 무(務), 뒤져올 치(夂), 힘 력(力), 힘쓸 무(務)도 되고 기가 뻗친다는 뜻도 된다.

안 자(安)는 하늘의 갓머리 자(宀)는 하늘의 집이란 뜻이고, 그 안에 계집 녀(女)자는 영산강이 여자라는 뜻이다. 그래서 편안할 안이다. 군(郡)은 동쪽에 입 구(口)는 마쳤다는 뜻이고, 언덕 부(阝)는 마을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뜻을 따서 무안군 몽탄면 봉암길이라고 한다.

그렇게 태초에 창조과정에서부터 무안에서 우백호의 부인과, 북현무가 불법동침하여 여러분이 아는 서태후를 낳은 것이다. 서태후는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자칭 사단이라 명했던 자라. 그 서태후는 죄악의 조상이며 사단의 우두머리이며, 밭 전(田)자에 점 하나 찍으면 귀신의 머리 두이며 귀신 귀(鬼)를 통솔한 자라.

그의 아들 유병언. 유병언은 서태후가 남주작과 동침하여 유병언을 낳고 유병언은 마누라는 넷이라. 오늘 2016년 3월 26일 송도 병원 유병언의 큰 딸 87세이며 그 큰 딸이 머물고 있는 유병언의 기지국과 넷의 마누라의 악을 거두러 왔노라. 악기를 다 걷고 안산으로 가는 도중 이 글을 쓰노라.

두로 왕 유병언이 서울 서대문을 건설했으며, 유병언의 부인인 총독 나미가 남대문을 건설했으며, 사울 왕 조조는 셋째 부인 띠의 아들이 사울왕으로 있을 때 동대문을 건설하고, 또 유병언의 엄마 서태후는 북대문을 건설해서 불법된 자들이 4대문을 건설했던 것이다.

빌라도 총독의 수원성이 유병언의 부인, 분봉왕이 수원성에서 자기 자식들이 공회원으로 등장한다. 그들 손에 성경이 다 기록되었다. 환생한 한국 이름이 기자, 민진이, 수정이, 금화, 성헌이, 성원이, 환관장-승현이, 인신매매 비비기 정빈이, 사단-혜정이, 총독-나미, 솔로몬-형준이, 다윗왕-정상이, 창녀 수가성 여자-음녀의 왕 은이, 예인이, 베트남의 띠, 인피의 시조-혜경이, 짐승의 왕-난영이, 히틀러-동일이, 이세벨-정순이, 니고데모-재식이, 조조-춘수, 가룟 유다-근혁이, 두로 왕-유병언, 아영이, 은혜, 그 이외에 72명이 기록한 공회원들이다.

앞으로 72명의 명단이 다 밝혀질 것이다. 태초에 두로 왕으로부터 그 사단의 후손이 4대문을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나 보낸 메시야가 모든 역사를 다 밝히겠노라. 내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전하노라. 나 메시야 관악산을 시내산으로 보면 된다. 사단인 혜정이와, 총독 나미가 하나님이 되겠다고 모세의 골을 시내산에서 파먹어버렸다. 만연사에서 하나님이 되겠다고 하나님의 보내신 자, 외아들을 잡아먹었노라. 나 메시야가 오늘 밝혀진 것을 전하였노라.

현재의 성경의 역사는 그들의 자작극이라고 보면 된다. 소설만 보아도 앞뒤가 맞는데, 앞뒤도 안맞는 막무가내 밀고 가는 것이 지금의 성경이다. 성경이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성경이다. 여러분이 쓰고 있는 성경을 누가 알아먹는가. 나 이외에는 성경을 알아먹지 못한다. 그 성경의 주인공들이 여기에 다 있노라. 나 메시야가 전하노라.
2016-03-26 22: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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