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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93. 메시야와 다윗의 가족.
icon 이채은
icon 2016-03-24 09:08:13  |   icon 조회: 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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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93. 메시야와 다윗의 가족.


여러분이 사단이라고 부르는 북현무의 딸이 남주작에게서 유병언을 낳았다. 유병언의 마누라는 첫째 나미, 둘째 예인이, 셋째 베트남의 띠, 넷째가 산나. 이렇게 태초에 유병언의 마누라가 넷이었다.

넷 중에 예인이란 둘째 마누라의 아들이 다윗이 되었다. 이 다윗은 팔공산 아래 중턱에서 대관식을 했다. 지금 현재로 말하면 대통령 취임식을 말한다.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수가성 여자가 채은이와 예인이로 묘사되었다.

여기 대관식을 할 때 본 마누라는 최난영이었다. 최난영이 본 마누라이며, 후처로 채은이를 얻었는데, 그 창녀인 후처의 아들이 솔로몬이었다. 그런데 그 후처를 얻고 두 여인네들이 시기, 질투하는 것을 보고 다윗이 심히 고통스러워 했다.

둘 중 후처인 채은이는 어떻게든지 남편을 자기 혼자서 독차지하려고 요사스러웠으며, 간사스러웠고, 수가성 여자 그대로 창녀였으며, 자기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현재도 4년전부터 그 재현을 우리 시중드는 천사들 앞에 행동했던 것이다.

몸뚱이까지도 불사르려 마음먹었던 여자다. 그는 현재 나이 42세이며, 현존한 다윗의 지금 부인으로 솔로몬을 낳고, 예인이를 낳았다. 본 메시야는 이런 불법 행위는 다시 원위치로 돌아갈 줄로 안다.

하늘의 행성처럼 별이 두 개 될 수 없고, 각자의 위치에서 움직였던 위치로 돌아갈 줄로 안다. 다윗아. 잘 들으라.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 너희에게 12년이란 세월은 한 라인을 이야기한다.

한 라인이란 뜻은 천기, 중기, 지기에서 이야기 하니, 한 라인 속에서 네가 다윗이었을 때, 지금 현재처럼 그렇게 해 나갔단다. 그래서 솔로몬과 채은이는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고 풀빵이란다.

앞으로 너는 잘 알아들으리라 본다. 유병언의 넷째 마누라가 어떻게 하고, 셋째 마누라가 어떻게 하고, 큰 마누라가 어떻게 하는 것을 너는 현실로 보고 있을 것이다.

그 때 당시 예인이는 너의 어머니로서 대견스러웠단다. 지금도 너의 어머니 모습 그대로란다. 그가 모든 정보를 빼내어 자기 아들을 위해서 불사했단다. 여기 있는 북현무, 우백호, 좌청룡, 남주작의 정보를 빼내어 너한테 도움을 주었던 예인이란다.

너는 마음을 돈독히 먹으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의 모습을 보아라 . 너도 그 보내신 자의 모습을 보고 따라오라. 보내신 자를 보면 가정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참고하거라.

유병언의 큰 마누라를 참고하라. 둘째 마누라, 셋째 마누라, 넷째 마누라를 참고하거라. 네가 팔공산에 가서 모든 백성을 놓고 대관식을 할 때에 첫째 마누라의 아들이 되어야 할텐데, 둘째 마누라의 아들이 대관식을 한 것도 비밀이 있지 않겠느냐?

그래서 성경에 수가성 여인이 동생이 더한다는 뜻은 바로 사단인 혜정이가 낳은 두 딸이란다. 하나는 우백호에서 낳고, 하나는 남주작 단군에게서 낳았다. 유병언도 남주작에서 낳았으며, 채은이도 남주작에서 낳았으며, 이제 너희가 이 정도 이야기하면, 다 버리고 나를 따라올 줄로 안다.

하나님만 하실 수가 있으니 앞으로 가족 구성원은 아버지께 맡겨라. 나는 그렇게 알고 있다. 메시야는 태초에 창조의 뜻 그 모습을 원칙대로 복귀할 줄로 알고 있노라. 누구도 뒤를 돌아보면 나를 따를 수가 없노라.

오늘, 이 정도 이야기하면 성경이 얼마나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겠지. 강자에 의해서 누가 기록한 줄 아니? 바로 너희 큰 어머니 최나미가 기록했단다. 책사란다. 정치적으로 쓰이지 않았겠니? 여기 세상에서 우리의 소유권은 아무것도 없단다.

내 목숨까지도 내 아버지의 뜻에 따라 움직여야 될 줄로 안다. 법을 어길 때 곤장이 있을 줄 안다. 네가 하늘에 고해성사한 것도 알고, 네가 일편단심으로 나를 따른 것도 안다. 그러나, 너는 주 안에서 올바른 선택을 가진 줄로 내가 아노라. 밀고 나를 따라올 줄 아노라. 다윗아. 사랑한다.
2016-03-24 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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