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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메시야 91. 순창휴게소에서 보고.
icon 이채은
icon 2016-03-21 22:00:45  |   icon 조회: 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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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91. 순창휴게소에서 보고.

순창(淳昌) 자체가 아미산은 천체의 기운이 위벽의 분비물이라고 보면 된다. 그 아미산을 보고 순창(淳昌)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다. 순창(淳昌)이란 뜻은 물 수(水)자에 천체의 돼지 해머리 두(亠)가 천체의 소통을 말하고 입 구(口)자는 갖춰졌다는 것을 말하고 아들(子)자는 38만가지의 무언의 씨알의 자녀를 말한다.

그래서 아미산에 그 기운이 흐르는 것을 보고 ‘창(昌)’은 햇빛이 아미산의 광물질로 발효되는데 같은 하루라도 입자발열의 조건이 일광력은 적게 비치나, 그 발열된 빛은 배수라고 해서 ‘창(昌)’자라. 발열 ‘창(昌)’자라.

땅 속 7천미터의 아미산은 석순이라고 보면 된다. 7천미터에 광물질이 가득 차 있으면, 카본광물질이다. 여러분이 말하는 석탄이다. 석탄도 갈탄이 있고, 석탄이 있는데 순수한 석탄이라. 순수하다는 뜻은 물 자체로 만들어진 석탄이라. 그 기운이 순창에서 된장, 고추장을 만드는데 장독을, 수분이 도와주며, 그 주변에 입자와 불이 도와주며, 아들(子)자가 되어 누릴 향(享)자라.

그래서 물 수(水)자에 누릴 향(享)자가 들어간 것이다. ‘창’자는 발열 ‘창’자이다. 햇빛을 조그마하나 발열은 배수라. 그래서 아미산의 기운이 흐르는 것을 보고 ‘순창’이라고 이름을 붙였던 것이다. ‘아미산’이라는 것은 ‘뫼 산(山)자에 손 수(手)자에 창 과(戈)를 붙이면’ 하나의 산이, 뫼 산(山)은 하나의 독립성을 이야기하고, 손 수(手)자는 다섯 손가락을 이야기하고, 오대양에 들어있는 모든 물질을 이야기 한다.

창 과(戈)자는 나 아(我)자의 하나에서 잘려졌다고 해서 창 과(戈)자를 쓰게 된 것이다. 아미는 ‘뫼 산(山)은 눈썹 미(眉)자는 주검 시(尸)에 그 아버지께서 순창의 곰팡이를 만드는 균을 거기에다 만들어줬다고 해서 점을 하나 해줬고, 눈 목(目)자는 뜻은 그 안에 순창 지방만 38만가지의 유황이 다 있다. 누릴 향(享)자라는 뜻이 곰팡이를 말하고 38만가지 무언의 씨알을 말한다.

그래서 천체의 아버지의 하시는 것을 보고 아미산(峨嵋山))이라고 했다. 그 아미산에서 만들어진 석순을 보고 그 균을 보고 하나님의 창조하신 순창의 누릴 향(享)자, 순창에서 만가지의 기운이 나오는 것이다. 우리가 인슐린을 만들 때, 피로 인슐린을 빼고, 그 분비물은 위벽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이 분비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순창 지방이다.

그래서 순창 된장이나, 고추장이나 순창에서는 무엇을 만들던지 세계에서 따라가지 못한다. 왜? 하늘에서 분비물로 곰팡이로 약속된 땅이기 때문에. 그 땅은 태초부터 그렇게 아버지께서 창조한 땅이라. 그래서 아미산과 순창이라는 것은 그 지역을 창조하실 때 그 모습, 한문 그대로 뫼 산(山)자에다 나 아(我)자, 뫼 산(山)자에다 눈썹 미(眉)자, 또 뫼 산(山), 이렇게 해서 아미산(峨嵋山)이라.

창조때부터 그 지역에 천체의 움직임을 하나님께서 그 지역마다 한국에 다 만드셨다. 그래서 순창 고추장이 그 사람들의 기술이 아니라, 곰팡이가 잘 만들어지고, 숙성이 잘 되는 것이 하나님께서 태초에 만들었던 순창 지역의 동산이라 그렇다. 어디든지 그 지역에 맞게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한문으로 이름을 다 지었던 것이다.

오늘 용담댐에 갔다오는 길에 순창에서 된장 5kg을 사오면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아미산과 7천미터의 동굴과 장독의 비밀을 말씀하셔서 대변자, 두 증인이 순창에 대해서 전하였노라. 앞으로 각각 담양이면 담양, 서울이면 서울, 그 지역에서 나오는 광물질을 다 전하겠노라. 나는 메시야다.
2016-03-21 22: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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