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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89. 메시야와 용담호(龍潭湖).
icon 이채은
icon 2016-03-21 22:00:10  |   icon 조회: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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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89. 메시야와 용담호(龍潭湖).

발원지 경로: 장수 뜬봉샘-진안 용담호-무주-금산-영동-옥천대청호-대전광역시-신탄진-공주-부여-강경-함열-장항-군산

12년 전부터 메시야는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계속 하늘의 법도에 따라 농사도 지어보고, 모든 과정은 그 때 그 때, 그 대목에 가서 적을까 하노라. 오늘 용담댐 탐사를 3-4일 코스로 마치고 그 다녀오는 길목은 다음으로 미루고 용담호(龍潭湖)에 대해서만 적겠노라.

하늘에 수장고가 있으면, 땅에 수장고가 있고, 하늘의 수장고가 4개 있으면, 땅의 수장고도 4개 있다. 오늘은 서쪽, 우백호의 수장고 바로 용담호(龍潭湖), 용담호라는 글자부터 풀이하겠노라. 설 립(立)자는 바로 우주천체를 인간에게 주었던 선물이다.

이 입자라는 뜻은 땅 아래나, 궁창 위에나, 사람의 몸에나 38만가지의 가지고 있는 입자, 햇빛에 의해서 수소에 따라, 발열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말하고 있다. 이 입자라는 뜻은 천체의 운행에 따라서 비비고, 앉히고, 숙성시키고 발열시키고, 마무리시키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알고 있는 입자, 발열입자라. 그 발열에 따라서 4계절이 만들어진다.

입(立)자 밑에 달 월(月)자는 하늘에서 보면 멀 경(冂)자이다. 그 안에 수소와 원소가 이뤄진다는 뜻이다(月). 여기의 용(龍)이란 글자는 월(月)옆에 있는 것을 하늘에서 복(卜) 자밑에 (匚)-거꾸로 된 자는 동쪽이라는 뜻이다. 여러분이 말하는 고슴도치 자(彑)라. 그 밑에 숨을 인(乚)자 속에 산가지 3개, 터럭 삼, 이 뜻은 모든 천체가 집중되어 터럭 삼(彡)이라고 들어있는 것은 풀 알자다.

용 용(龍)자라는 뜻이 여러분은 상상의 용(龍)자인데 여기에서 모든 하늘 천체의, 우백호의 천체에서 운행된다는 뜻이다. 여기 용담호에서 모든 물을 숙성시켜 발아시키고 발열시켜 온 세계로 뻗쳤다는 뜻이다.

용은 청 용자가 들어간다. 담(潭)은 하나가 모이면, 복 점(卜)자이고, 두 개가 모이면 얼음 빙(冫)자이고, 세 개가 모이면 음이온수(水)이다. 덮을 아(襾)자, 보이지 않으나 이 안에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안에 모든 물 수맥, 여기에서 물 수(水)자가 만들어진 곳이다. 그래서 덮을 아(襾), 물이 있는 데 덮어졌다. 그러나 아침에 일찍이 햇빛을 받으면 증발된다. 여기의 담(潭)이라는 글자는 지구에서 잠을 깰 ‘담(潭)’이다.

못 담(潭)자라고 하지만 지구가 깨어날 수장고 ‘담(潭)’이라고 보면 된다. ‘호(湖)’자는 모인 물이(氵) 옛 고(古), 십자 밑에 입자는 십자(十)라는 뜻은 완성이라. 온전 자가 된다. 내가 만들고 싶어하는 돌이 만들어지거나, 금이 만들어지거나, 진주가 만들어지거나, 철이 만들어지거나, 금, 은, 동, 철, 아연이 여기에서 만들어지고 원료를 제공한다는 뜻이다.

달 월(月)자는 그 형태를 각각 나무면 나무, 사람이면 사람, 모든 광물질이 여기의 수장고에서 만들어진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용담호(龍潭湖)라고 지었다. 용담호(龍潭湖) 밑에 끝으로 남쪽으로 흐른다고 해서 호수 호(湖)자를 쓰게 된 것이다.

한국 진안의 용담호(龍潭湖)는 하늘 천체의 수장고가 땅으로 맞춰져 있으며, 그 수장고를 통하여 에덴동산이 만들어졌으며, 그 수장고를 통하여 말세에 복원사업을 하러 온 두 증인이 4일만에 탐사를 마쳤다. 용담호(龍潭湖)라는 뜻은 태초에 하늘에서 지었던 명칭이다. 지금, 다니면서 한문을 찾아보면 거기의 명칭에 따라서 동네, 마을 이런 곳이 각각이 천체에서 그 색깔대로 이름을 지었던 것이다.

앞으로 물이 올 4월달이 되면 마실 수가 없게 되고, 이 물을 국민이 먹기 위해서 다 탐사를 용담댐을 맞췄노라. 물론, 보내신 자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24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대로 그 시와 그 때에 움직여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대변자 움직이는대로 여러분에게 전하노라.

여러분이 보기에 물이 없지, 나는 먼저 와서 여러분의 모든 영의 양식과 육의 양식을 준비하고 있노라. 오늘 갔다 오는 장면에서 수종하는 천사들과 같이 나흘 간에 마쳤노라. 아멘.
2016-03-21 2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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