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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88. 선과 악.
icon 이채은
icon 2016-03-21 21:59:46  |   icon 조회: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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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88. 선과 악.

무리라고 말한다. 불교에서는 번뇌라고 하고, 인연이라고도 하고, 참회하지 않는 자들은 음기에 속해 있을 수밖에 없다. 세상 사람들이 원죄를 들먹이면서 당연한 것처럼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제는 나 메시야가 두 증인과 함께 우주의 흑암과, 땅의 흑암과, 사단과 귀신을 다 제거하였노라.

이제는 음기도 자기 십자가요. 양기도 자기 십자가라. 주변을 조심하라. 주변 안에는 항상 선과 악이 존재한다. 주변에서 모든 일이 일어난다. 대나무는 한 족속으로 진화될 때까지 한문으로 대나무 죽(竹)자를 쓰나, 풀 초(艹)자는 분리된다.

대나무 죽(竹)자와 풀 초(艹)자의 차이점은 대나무는 한 가지 형태로 지상을 다 덮지만, 풀 초자는 각각 개인의 형태대로 색깔을 낸다. 음기는 대나무 죽(竹)자처럼 어디가든지 나하고 같은 무리가 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임의 장소에서도 서로가 눈빛을 보고 교제를 한다.

다른 사람들은 모른다. 둘이만 안다. 그 때, 마음이 통한다고 한다. 이것이 음기로 통했을 때에는 언젠가 두 번 만나, 세 번 만나 한 마음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이것이 하늘에서 다 사단이 프로그램으로 이뤄놓고 내려온 것이다. 이것은 피해갈 수가 없다.

선은 선대로 모아지고, 악은 악대로 모아진다. 그래서 모임의 장소에서 부인을 잃어버리거나, 처제를 잃어버리거나, 이런 음기로 인하여 가정이 파괴된다. 남자들은 그 여자의 행위를 알면서 자기의 힘대로 노력해봤지만 그 여자는 그 프로그램대로 움직인다. 남자는 포기할 수 밖에 없다.

마지못해서 산다. 여자가 바람을 피워도 알면서도 모른체한다. 또, 여자도 남자가 바람을 피워도 모른체한다. 남녀 간에 살다보면 그러한 죄성이 있는 것이 다 불거져도 서로 덮어가면서 산다. 바르지 못한 이 가정생활이 그 아이들한테 전수되며 그 후세까지 전수된다. 다시 환생할 때에 유병언처럼 자기가 지은 죄가 자기 앞으로 돌아온다.

현재 유병언은 전사에 자기 셋째 마누라한테 태어났다. 자기가 지은 죄, 이렇게 세상의 이승에서 돌아올 줄 모르고 참을성이 없고 이러한 일은 앞으로 주변에서 계속 24년 지속될 것이다. 항상 자기를 지키기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이미 술자리에 가서나 모임에 가서나 어디든지 가서 남녀 간에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는 것이 강도 높게 시작되었노라.
2016-03-21 21: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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