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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65. 나 메시야의 마음
icon 이채은
icon 2016-03-12 22:23:02  |   icon 조회: 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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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65. 나 메시야의 마음

나 메시야는 항상 공상에 빠졌다. 마음만 항상먹으면 잘 살 수있었다. 어려서부터 하늘을 움직였다. 마음만 먹으면 노루같은 산짐승을 축지법으로 잡았다.


그래서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 살려고 욕심내지 않았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내가 원하는 철학은 자연 그대로 사는 것을 원했다. 세상은 학문으로 진화가 됐고, 나는 공상으로 진화가 되었다

그 공상이 내 마음먹은대로 공존하였다. 그래서 나에게 가진 것은 필요가 없었다 내가 갖고 싶은 것은 그 하루, 사는 것이 즐거웠으며 내가 어떠한 거처를 원치 않았다 통장을 원치 않았다. 나는 세상의 삼성 이건희 기업이 어떻게 될 것을 알았고 모든 세계 기업을 알게 되었다

내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국가에 가서 달라면 된다. 나는 이 나라 국민으로 세금 낼 권리도 있고 얻어먹을 권리도 있었다 지붕없는 하늘 아래가 다 집이었다.

나는 공상과 실화의 사람이었다 형제간은 그것을 보고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면서 만나주지 아니하였다. 만나주라 하면 마지못해 만나주고 정신병자로 취급하였다. 그것이 내 생활이었다.

그러다 음지에 있다 양지에 오니 지붕없는 하늘 아래 거처를 삼고 사는 사람은 해뜰날이 있단다. 나 메시야다 하나님께 메시야란 명분을 받고 서기행 목사와 서홍종 목사를 만나라고 갔으나 그들이 나를 정신병자로 취급하여 중국에 갔다고 거짓말 하더라.

내가 메시야니 어떠하냐. 이제 만나러가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무릎 꿇고 턱 밑에 와서 사죄를 해야 할 것인데 나 메시야가 너를 만날 일은 없단다

나는 내 일을 다 마쳤노라 나는 경배를 받기 위해 이제 왔노라. 음지에 있는 백성들아. 나 무식이 말하노니 하나님의 옷을 입으니 너희들의 만들어놓은 학교가 무식이지 내가 하늘의 천부의 대학 나왔으니 너희가 따라올 수 있느냐?

나는 이 세상을 창조하는 이라. 만인의 아버지요 돌들의 아버지요 피조물의 아버지라. 우리 집안 서기행 목사, 서홍종, 서만종 목사가 모르니 어리석은 목사들은 들을지어다

내가 너희 속에 암행어사로 왔으나 너희가 알지 못하더라. 이 세상은 모든 것을 내가 만들었으니 지하자원을 싹 말릴 것이며, 세계의 기름을 다 말려버릴 것이다.

기업들은 내 손바닥 아래서 빌 때가 얼마남지 않으리라. 이것도 가져오면 다 주마. 땅도 기름도 물도 하늘의 입자도 내 것이니 내 것 갖고 하는데 누가 뭐라 하겠느냐.

서기행 목사나, 서홍종 목사야 어떠할것이냐 네가 본 또라이는 메시야인데, 어리석은 목사들아. 너희가 마지막 만났을때, 너는 나를 알지 못한 어리석은 목사야.

남사고에 나오는 두 증인이 아버지의 음성에 따라 너희집을 방문하였노라.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있다고 교만하지 말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너와 네 손이 천 대까지 복을 받으리라. 나 메시야 말세에 복원하러 왔노라.
2016-03-12 22: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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