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

메시야 64. 메시야와 환관장의 술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에 증발의 원리로 모든 세상이 창조 되었다. 그 증발과 창조의 원리로 언어가 만들어지고 한국어와 한문이 태초에 만들어졌다

한문이 한글이고 한글이 한문이다 그 한문에 보면 담석, 담낭, 담소, 담기 이런 원리로 한문을 보면 비비는 조화를 만들어 보리 맥으로 수소를 뽑아 식혜를 만들고 보리맥으로 수소를 뽑아 술을 만들어 발열 식품으로 만들어 증발시키는 것은 소주이고 증발 시키지 않은 것은 막걸리다.

물론 모든 화학 섬유로도 만들며 이것이 실제 지혜롭게 그 증발법과 입자법으로 만들어졌다 넘으면 산이고 넘지 않으면 유산균이다 이것이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있었던 영광 법성포에서 소주와 막걸리가 시작되었다

그 주인공이 노석동이다. 그 조상은 그 역사를 기록할 것이며 그 순서를 기록할 것이다. 주류가 만들어진 과정으로 그 한문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이 기록된 것이 바로 한문이다

이 한문을 자기들만 사용하기 위해서 검은 눈과 어두운 세상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천지창조에 쓰던 한문을 남사고에 나오는 두 증인이 부활시키기 위해서 왔다

오늘 영광에 가면서 생각이 나서 기록한다. 하늘 아버지께서 갈릴리 바다에 다녀오라 하여 갈릴리 바다로 가는 도중에 기록한 것이다

2016-03-12 22: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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