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

메시야 63. 양들은 들을지어다.

하나님께서 보낸 나 메시야는 양들에게 전하노니 들을지어다. 양들은 쉬지말고 주기도문 할지어다. 국가의 법을 따르라. 질서를 따르라. 너희 마음을 청결하게 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내가 양들에게 부탁하고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들은 어둠으로 걷는 자녀니 알지 못하노라. 지혜 있는 자녀는 들을지어다.

무언의 이야기를 할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보이지 아니하시느니라. 진리는 묻혀졌고 악법이 세상을 이끌어 왔으나 진리가 수면에 올라오느니라.

너희는 징조와 기근을 보아서 알리라. 너희들에게 보이지 않는 영을 나 메시야가 참 소개하기가 어렵구나. 너희가 보아도 믿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나 메시야가 전하여도 알지 못하니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가 머리 둘 곳이 없으니 이제 어찌하겠는가.

너희가 고통 받는 것도 너희 몫이요 죄의 구렁에 빠지는 것도 너희 몫이요 어두운 골짜기에 빠져도 들으시나니 구하라 주실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니 바로 이 때라. 나라의 법도 따르라. 아버지 법도 진리 안에서 따르라. 모든 일을 주 안에서 따르라. 너희가 아노니 한국 사람은 마늘 냄새나고

미국 사람은 노린내가 나듯이 물가에 가면 물 냄새가 나고 산에 가면 마음이 편하고 악인과 동행한 자가 어찌 아버지를 알리요.

유병언이가 6천억년 구원파를 통치해오듯이 유병언 죄악이 세상에 뿌려졌도다. 유병언이에게 나오는 것은 의는 없고 사악함만 있으니 유병언이 네가 한대로

잔인할 것이다. 그가 아직 어리나 그가 말이 터지면 그 입으로 말할 것이다. 자기 입으로 말하니 누가 부인하리요 모든 사람이 환생한 것을 알게 되니 자기에게서

나오는 기운을 알게되고 그 기운이 세상을 망친 것을 알게 되리라.

지금 세상에 일어나는 일은 각자가 재현할 뿐이라. 그 사람이 전생에 했던 일이 7천억배 일로 축소해 재현할 뿐이니 매사에 양들은 보이는 검과 보이지 않는

검이 따르니, 양들은 매사에 아버지에 마음과 몸과 정성을 다하지 아니하면 그 기운은 너희 머리에 있노라. 부모를 죽이고 동침하고 자녀와 동침하는 모든

불미스러운 일은 재현이라 보면 된다.

양들아 들을지어다. 기도하는 자는 내가 너희 십자가를 졌으니 너희 십자가를 지고 아버지를 따르라. 그리하면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건지리라

하나님 한 분이외에는 아무도 없느니라.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기도하여 귀가 열릴지어다. 취함을 알지 못하는 자는 되새김을 알지 못하니 되새김은

항상 하늘을 구하라는 뜻이라.

하늘에서 보낸 메시야가 나의 몸 된 증인을 통하여 음성을 전하노니 나는 보면 본대로 들으면 들은대로 아는 자라. 정보를 먹고 사는 사람은 내가 온 줄을 아는

자들이라. 화순 땅 소돔은 원소의 땅 자궁이고 담양의 땅 수소는 인간을 빛으로 인도하는 산이라. 인간이 살아가게 조건을 다 맞췄으며 지혜 있는자는 들을지어다.

내 음성과 여러분이 내는 그 음성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으니 이것이 성경이라. 북현무, 우백호, 좌쳥룡, 남주작이 우리나라 태극기를 상징한 것이다

이 넷은 명산으로 팔공산, 설악산, 지리산, 제주도 한라산 제주도 한라산이 자궁이라. 소알산 이것이 바로 무등산이며 강원도 오대산이 소금산이며 이 명산을

하나님께서 공존하게끔 창조하셨다.

돌에 앉으면 돌에 기운이 나오고 모든 지역의 기운은 우리와 상생관계가 맺어지고 그 기운을 통해 암자와 돈벌이 만들어지고 자기 유지를 위해 만들었으니

이것을 정리하러 온 증인과 메시야가 썼노라 이제는 쉬지 않고 기도하지 않으면 너희 육체가 너희 몸을 알리라. 너희 눈으로 보리라 모든 사람은 재현으로

너희 눈으로 다 보리라. 나 메시야가 전하였노라.

2016-03-11 23: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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