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야 58. 불, 입자를 거둠 2016.01.23. 나는 메시야다. 물 수(水) 자에 불 화(火火)자 둘이면 싱거울 담(淡) 담백할 담 (淡)이 된다. 이것이 하늘의 만나이다. 불을 거뒀으니 기상이변은 당연한 것이다. 눈이나 물이나 인간에게 독이다. 나는 메시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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