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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와 조재식 지기 베드로와의 만남.
icon 이채은
icon 2016-01-07 14:42:12  |   icon 조회: 10332
첨부파일 : -
2016년 1월 7일 목요일 말씀

55. 제목- 메시야와 조재식 지기 베드로와의 만남.

본인 메시야는 호주머니에 돈 담고 다니는 것을 불편해 했다. 돈은 나를 이끌어간다. 내 신조가 돈을 멀리하여 돈을 받지 않고 치유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광주에 오면 돈은 안 받아도 밥은 먹여줘야 되는데 사람들이 치유만 받고 그냥 가 버리더라.

서울의 사상이 신세를 지면 신세를 갚는 곳 서울이다. 나는 그런 사람들만 만나서 그런지 모른다. 전라도 땅에 오니 공짜라는 것은 양잿물도 쳐 먹더라. 화정동에서 치유를 하게 되었다. 이제는 돈을 받아야 되겠다 하고 법정 조사를 했었다.

인간이 더러워서 법정 조사를 해가지고 계약까지 했다. 우리나라 법에 치유하고 돈 받는 일은 없다. 그러나 돈을 받고 싶지는 않았다. 그런데, 방세도 못 내고, 밥을 먹지도 못하고 치유는 해야 되겠고, 하늘의 법대로 따랐다. 치유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1인당 5만원씩 받았다. 그것도 먹을 만치만. 왜? 남으면 안 되니까. 돈이 남으면 이웃을 다 줘버렸다. 현재도 쥐고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그러던 중, 삼천포에서 단군의 아버지 가 찾아오게 되었다. 당신들이 좋아하는 단군, 성경에 나오는 이세벨, 성경에 나오는 니고데모 이 분들이 찾아오게 되었다.

“왜 왔느냐?”고 물으니 “유튜브를 보고 왔다.” 하더라. 그런데 그 분은 건강했으나 옷을 만드는 옛날 양복점 하던 분들이더라. 그 분들은 저를 알아보더라. 나는 첫째 아담, 둘째 아담, 셋째 아담, 넷째 아담 (그 때 셋째 아담을) 재현 중이었다. 그 셋째 아담 재현할 때 그들은 내 말은 믿으나 내 난폭함을 감당치 못하였다.

그들은 세상눈으로 나를 보았고 판단했다. 그리고 그 아들, 그 분이 낳았던 단군과 그의 부인은 무당 행세를 했다. 2012년에 찾아왔다. ‘내가 이러저러 해서 왔소. 그 때 꿈에 환상을 보아서 말했던 것이 다리 밑에 천년 묵은 나무가 있는데 그 밑에 생수가 나오더라.’ 하더라. 이 분이 옳게 볼 것 봤구나, 또 한 번은 꿈에 ‘자기네 목사랑 산꼭대기에 올라갔는데 자기 목사는 다른 데로 가고 본인은 따로 갈림길로 가더라.’ 했다.

내가 말하기를, ‘조장로, 너희가 나의 양탄자를 깔아야 되겠소.’ 이렇게 말하고 나는 꿈 해몽만 하고 말았다. 그 후로 나를 떠났다. 그 때 이세벨은 너무 판단을 많이 하여 너무 가정을 오그려 쥐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 가정이 이세벨의 가정이 판단한 죄로서 그 남편의 창자가 터져 살 수 있는 날을 일주일 남기고 왔었다.

경북대학교 병원에서는 ‘이제 준비하십시오. 집에 가시오.’했던 의사들은 알아먹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완전히 회복되었고 생명은 지장이 없고 하나님이 못하실 것은 없다. 그래서 지금 와서 보니 그가 하늘에서 약속한 것 같이 이세벨과 함께 나에게 인도하는 조건으로 다 이뤄놓고 내려온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기 일을 감당치 못하고 창자가 터지니 왔었다.

그래서 어제로부터 양탄자를 깔았던 것이다. 이 세상은 이제 급속도로 돌아간다. 그래서 하나님을 판단한 죄는 누구든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이 글을 읽고 내가 5년 전에 글을 내보냈던 글을 읽고 판단한 그 이들은 이번에 첫 수확이 되노라.

오늘 구청이고, 국회 의사당이고 경찰청이고, 검찰청이고, 모든 학교에 내 글을 보고 판단한 그 이들은 첫 수확이 되노라. 나는 메시야다. 누구든지 지금까지 내 치유를 받고 지내왔던 모든 이들이 오늘 선물이 되노라. 천 세대, 5천명 정도 첫 수확이 되노라. 병원에서 메스를 대어도 살아남지 못한다.

병원은 내가 옛날에 이야기 했듯이 시신 창고, 송장 창고, 학교는 병원 창고가 되리라. 나는 메시야다. 누구든지 나를 헌신짝처럼 버린 자는 그대로 두지 아니하리라. 나 메시야를 많은 사람들이 나를 봤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치유 받았을 것이다. 그 사람들은, 산 자는 창자가 터져 올 것이며 죽을 자는 그대로 창자가 꼬여 병원에서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이며, 사함을 받지 못해 다음 세상에서 환생해도 그 죄를 감당해야 된다.

이것이 이세벨의 판단이다. 이세벨이 옷을 몇 벌을 입혀야 소멸될지 모른다. 이세벨에 대해서 적었고, 지기의 베드로에 대해서 적었노라. 지금은 그들이 내 곁에 있노라. 단군이 기록하노라. 여러분이 좋아하는 단군이 기록하고 있노라. 내 글을 도둑질한 단군을 앞에 끌어다 놓고 이 글을 받아서 기록하게 하고 있노라. 이제 여러분들의 눈으로 볼 것이다. 나 메시야, 하늘의 진행상황을 보고하였노라.
2016-01-07 14: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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