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1 10:05 (수)
자유게시판
(메시야와 생명수)
icon 이채은
icon 2016-01-07 14:41:36  |   icon 조회: 9887
첨부파일 : -
2016년 1월 6일 목요일 말씀

메시야 54. (메시야와 생명수)



우리는 하늘의 지시하는 대로, 몇년 전부터 집 전 재산을 다 팔아서 하늘의 지시한대로, 이 땅을 구입하여서 농사지으려고 돈벌이 수단으로 그 땅을 구입한 것이 아니라 태초에 하늘 아버지께서 땅에 복을 주시어 승촌 땅을 죄악이 가득한 땅으로 만든 것을 다시 원상 복귀하기 위해서 세상에 물이 다 고갈된다 할지라도, 이 승촌 땅에서 7천 미터 깊이에서 대한민국 인구도 다 먹을 수 있는 물의 양이 매장되어 있다고 하신 하늘의 지시에 따라서 개인적으로 오늘까지 물을 보강하려고 최대한 지탱해 왔던 것입니다.

이것을 국가에 한민족이 생명수가 될 수 있는 이 물을 헌납하려고 구청에 전화를 했습니다. 국가에 헌납하는 일도 고발 당할 일이라면 반대로 내가 고발하겠습니다. 이것을 빌미로 불법을 농업단지에 했다 할지라도, 말세에 온 세상에 물이 고갈되어서 물을 지켜내야 할 이 시기에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세상을 살릴 수 있는 물을 인류에게 유익이 되자고 시작한 일이 농업단지에 썩은 물이 온 논밭을 더럽히는 것이 사람 죽이는 일이 아닙니까?

안 그래도 반대로 내가 경찰청에 고소하려고 하던 중입니다. 삼성의 이건희가 아무리 전자가 발전하여서 세상을 대한민국 이름을 높이 올려 놓았다 한다 할지라도, 이건희가 가지고 있는 재산으로, 빌딩으로, 하늘의 재앙으로, 온 세상이 말라 죽는데, 온 세상의 물이 녹조가 되어서 썩어 가고 있는 물을 눈으로 보고서도 막지 못하는 것들이 사람의 육으로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죽어가는 물을 살릴 수가 있단 말인가?

이건희도 살릴 수 있단 말인가? 우리 대한민국에는 돼지 새끼들만 남았습니다. 내가 반대로 고소하려 합니다. 하늘의 살아 계신 하나님이 우리 대 민국에 와서 세상을 구제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그 영광스런 일들을 자부감을 가지고 보호해야 할 망정 어리석은 인간들이 인간의 법으로 하늘을 치려고 하는 것이 한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구청장이라면 광주가 썩어서 싱크홀로 땅이 꺼져가는 것을 막아 낼 수가 있습니까? 이제 세계 각국에 각 처처에 특히, 우리 나라 지하철을 많이 만들어 내느라고 지하 공사를 많이 하여 놓은 터라, 이제 지하 4천 미터도 물이 고갈되어 가고 있는 판국에 이제 대한 민국이 싱크홀로 인해서 일본 쓰나미보다 더 무섭게 한국을 쓸어 버릴 것인데 구청장이 막을 수 있습니까?

대한민국을 지켜 낼 수가 있습니까? 그것을 막기 위해서, 그 난민들을 대비해서, 광주 땅에서 차근 차근 대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서 오신 하늘의 사람을 그렇게 그까짓 권력있다고 철거하라고 하니, 내 보배 같은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여서 온 국민들이 쓸 수 있게 나누어서 쓰겠다고 국가에 헌납하는 일도 고소 당할 일이라면, 나는 목숨 걸고 박근혜를 찾아 가서 대통령이 직접 구분해서 국가에서 직접 감방에 쳐 넣던지 해 보라고 할 것입니다.

내가 거꾸로 고소장을 낼 테니 나에게 고소 당하지 않으려거든. 내가 거꾸로 고소를 하려던 참 이었습니다
2016-01-07 14:41:36
115.140.9.10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