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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바닷물과 궁창의 물[기근, 지진, 징조]
icon 이채은
icon 2016-01-05 21:24:28  |   icon 조회: 10091
첨부파일 : -
2016년 1월 5일 화요일

제목: 바닷물과 궁창의 물

바닷물과 궁창의 물(구름의 물)과 강물들은 화학물질로 바뀐다. 그 안에 산소가 있기 때문에 기름이 아니다. 내가 옛날에 청색은 플랑크톤이고, 노란색, 검푸른 색, 적색으로 바뀐다고 말을 했다. 적색은 붉은 황토물로 피색으로 바뀌고, 그 물을 달이면 기름이 된다.

적색은 노란색으로 가기 직전에 산소가 없으면 물이 검어진다. 질소가 부패 되며 노란색으로 바뀐다. 노란색으로 바뀌면 적색으로 바뀐다. 더 이상 물의 수명은 다 됐다. 한강 물을 이번에 보았다.

물이 검푸른 색이더라. 이제는 노란색으로 넘고 적색이면 끝난다. 한강물이 독극물이다. 산소가 없는 물이 독극물이다. 바닷물도 독극물이라. 물이 산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물이 산이 되어버리면 사람이 먹으면 뼈가 녹아버린다.

여러분은 나무가 이산화탄소만 먹고 산소는 안 먹는다고 한다. 모든 식물이나 사람은 산소와 질소를 먹게끔 되어 있다. 산소를 나무가 안 먹는다고 하면 무엇으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할꼬? 산소는 곧 불이다. 그 불을 그 몸에 유지하지 못하면 그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뿜어내지 못한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질소와, 산소가 같이 들어간다. 산소로 인하여 그 질소가 탄다. 그 질소가 타지 못하면 폐렴이나 감기나, 가래나, 콧물로 만들어지고 그 몸에 물이 차기 시작한다. 부종병이 생긴다. 나무도 마찬가지다. 기형아가 생긴다.

여러분의 눈으로 하늘을 볼 수 있는가? 하늘은 공중에 보이지 않는 물층 때문에 파란 하늘이 물층으로 보면 된다. 그 물층으로 바다를 보면 된다. 바다가 물이, 청색이면 하늘도 청색이다. 바다가 검푸른 색이면 하늘도 검푸른 색이다.

여러분은 산소가 없는 물도 질소가 썩은 물도 여러분이 보기에는 물로 보인다. 서해안 바다나, 주문진에 강릉의 바다나 목포 앞바다나 영광의 앞바다나 나는 다 돌아다녀 보았다. 물이 제 수명을 다 했더라.

주암댐이나, 용담댐이나, 청주댐이나, 낙동강이나, 춘천의 공지천이나 영산강이나, 다 돌아다녀 보았다. 여러분이 보기에는 물이 살아있는가? 그 물이 색깔이 입자가 무슨 색인가? 그 물에 햇빛에 반사체가 나는가? 여러분이 보기에는 바닷물이고, 여러분이 보기에 강물이고, 여러분이 보기에는 물 같지만 그 물은 다 오염된 물이다.

여러분이 이 물을 먹어서 몸이 온전해 지는가? 우리 몸이 물로 모든 생물은 존재한다. 바다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우리가 보이지 않지만 바다에서 모든 어물이 바다 속에서 크나 작으나, 소멸된다. 산소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고래도 그 위치를 떠나가 바다에서 소멸되어 버린다.

모든 바닷가가 산성화되어 서해안 바다는 거의 다 모래밭이다. 뻘은 검을 현(玄)자에 들어간다. 서해안 바다 돌아다니면 다 모래가 되었다. 여러분이 보기에는 목포 앞바다도 모래가 되었다. 제주도 앞바다도 다녀왔다. 성산 일출봉 바닷가를 다 둘러보았다. 여러분이 보기에는 물이 청색이었던가? 푸른색이었던가? 내 눈에는 다 검푸른 색이더라. 검푸른 색은 기름으로 바꿔진 색이었다.

이제는 사람이 산소가 차지 않으니 복수가 차고 숨을 쉬는 것 같지만 질소만 찬다. 산소가 정량이 들어가지 않으면 불안하다. 기계는 산소를 측정하지 못한다. 바람이 들어가면 산소로 착각한다. 산소가 몸에서 자기 일을 못하면 질소로 바뀌어 버린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모든 지상에서 썩은 냄새가 진동할 것이며 병원에서는 아무리 소독을 해도 사람의 몸에서 유황이 썩는데, 38만 가지 유황 썩는 냄새, 이 냄새는 지금까지는 병원에서 맡아보지 못한 냄새며 수술하면서 그 내장에 냄새를 맡을 수 없는 냄새가 이제는 진동할 것이다.

피 비린내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송장 썩은 내,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유황 썩는 냄새는 사람이 맡을 수가 없다. 여러분이 유황 썩는 냄새라고 하면 알아듣지 못한다. 의사들이 치료한다고 해서 밖에서는 싱싱한 것 같으나 메스를 대면 안에 썩는 내 나면서 흐물흐물해서 도저히 손댈 수 없게 된다. 그대로 덮을 수밖에 없다. 이것은 의사들이 종지부 찍을 날이 얼마 안 남았다. 사람이 세워놓고 썩어가는 사람은 냄새를 맡으면 코를 댈 수가 없다. 나는 중국의 정술이란 어르신을 지금은 함께 살지만 3년 전에 냄새나서 있을 수가 없었다.

지금은 치유가 다 끝났다. 사람에게서 유황 썩는 냄새 때문에 의사들은 앞으로 힘이 들 것이다. 바다에서 그 썩는 냄새 유황으로 독성물질로 바뀌며 또, 지역마다 바뀌면서 가스로 바뀌며 공중에 날아다니면서 질소를 변질시키며 땅을 박토로 만들며 식물을 먹을 수 없게 만들고 유황을 변질되게 만들며 색체를 변질되게 만들며 여러 현상들이 일어날 것이다.

사람의 정신이 혼돈스럽고 사팔이가 많아질 것이다. 사팔이는 골이 모여져서 그렇다. 골의 뇌가 붕괴되어서 사팔이가 된다. 이상한 짓거리 할 것이다. 모든 식물, 동물이 기형아로 판을 칠 것이며 이런 현상이 2-3일 전부터 시작되었노라. 나는 메시야다.
2016-01-05 2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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