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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우주천체 행성의 위치도
icon 이채은
icon 2016-01-05 19:06:36  |   icon 조회: 10323
첨부파일 : -
2016년 1월 5일 화요일 말씀

52 제목 - 메시야, 우주천체 행성의 위치도

나는 메시야다. 앞으로 70년 동안 우주천체와 한문의 원리, 한문은 딱 한 자로서 그 이름이 있다. 만들어지는 과정이 있다. 한 자가 천하보다 더 귀하다. 지금의 한문은 남주작이나, 북현무나, 좌청룡이나 우백호의 후손이 그 글자를 자기 나름대로 만들어버렸던 것이다. 앞으로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진다.

한국 언어로만 사용된다. 한문으로 2/3가 사용이 된다. 하늘에는 그 천체 궤도라는 것이 있다. 북으로 기준을 잡고 306행성, 우리가 측량할 수 없는 행성들이다. 그 행성에서 우리는 1만2천, 1만2천 12만 행성 쪽으로 내려와 있다. 그 천체에서 보면 지구의 행성은 탁구공만 하다.

그런데 38도라는 의미를 여러분들에게 알리고자 하여 둘레가 3만 8천km이다. 또 38도가 적도이다. 하늘에서 12만 단계로 내려온다. 그 위의 천체의 행성은 306 천체의 행성이 있는데 양이 153, 음이 153 한 단계, 북에서 1로 기준하여 한 행성의 거리가 38만년을 간다. 지구의 횟수로.

38만년 곱하기 306으로 하면 제 위치에 온다. 나는 수학이 부족해서 모르나 그 306 행성이 다 각자 위치에서 306개가 1번 행성과 2번 행성 가는 거리가 38만년을 간다. 38만년 곱하기 306으로 계산하면 된다.

천체 형태를 그 별 숫자의 형태를 땅에 다가 모든 천체를 축소해서 만들었던 것이 지구다. 지구는 하늘의 천체에 38만 가지의 모든 기운을 가지고 땅에다 씨앗을 뿌렸다. 그 씨앗을 보고 유황이라고 한다.

그 유황을 통하지 않고는 이 세상에 존재할 수가 없다. 그래서 여러분이 알고 있는 지구는 그 38만년 곱하기 306하면 다시 북쪽으로 온다. 그러면 앞으로 여기가 지구 위치가 어디에 있는 것은 우리 천체의 별의 궤도를 보고 안다. 우리가 몇 도에 왔다. 북위에 왔다 적도에 왔다고 알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별을 보고 천체를 알 수 있고 물을 알 수 있고, 유황을 알 수 있도록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천지공사 지혜자들을 길러내기에 메시야 나는 온 것이다. 메시야는 38만가지 유황을 갖고 왔노라.

지구를 대청소 작업을 하노라. 천체의 38도에다 맞춰놓으면 모든 천지공사가 된다. 그래서 7천억년이 되어 하늘의 천체와 땅의 지구 적도를 맞추는 시간이다. 지금 현재 지상에 모든 이런 지각 변동은 우리는 궤도를 맞추는 것이고 달과 해의 궤도를 맞추고 천체의 궤도는 하늘과 일직선이 되어 있다.

우리는 지구가 눕혀있는 것은 죄악으로 인해서이다. 앞으로 적도가 38도이면 둘레는 3만8천 km이며 앞으로 시간도 1분에 72초로 맞춰질 것이며, 사람의 맥박도 72개로 맞춰질 것이며 천체 길이도 72로 맞춰질 것이며, 앞으로 동방인으로 맞춰질 것이며, 동방 묘(卯)로 맞춰질 것이며, 모든 사람이 천체와 하나 되어 하늘로 먹여주는 것이 지상낙원으로 바꿔가는 것이다.

지금은 죄악의 세상에 세뇌되어 자기가 없으면 못 먹고 산다고 하는데 인구가 적절히 1억 7천으로 1차, 2차, 3차에 걸려 그 숫자만 놔두고 복사된 영들은 다 정리할 것이다. 여러분들이 지구 속을 어찌 알리요? 일생을 믿는다고 믿는 성경을 어찌 알리요? 쿠데타의 작품들이고 불경도 쿠데타의 작품들이고 지구가 동방과, 천체와 정확히 맞아 떨어지면 복사된 영들은 거의 다 소멸된다고 보면 된다.

자기 욕심으로 만들어진 애기는 하나도 남지 않는다. 하늘의 법도에 사는 사람들, 그대로 땅은 움직인다. 천체의 모습 따라서 38도가 나오고, 동방이 나오고, 적도가 나오고, 북이 나오고, 남이 나오고, 서방, 동방이 나온 것이다. 이것을 지금 맞추는 작업을 하고 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세상은 빛보다 빠르게 생명의 근원지인 물을 태워 그을음으로 지금 현재 4천미터 하늘로 궁창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대기오염과 아무 상관이 없노라. 우리는 몸의 질소가 79%, 산소가 21%이나 태워주지 않으면 몸에 누적되어 죽는다. 지구도 마찬가지이다. 하늘의 질소가 남으면 마그마로 만들어 지구를 따뜻하게 한다. 이것이 불과 질소의 공존법이다.

앞으로 산소만 다 끄집어 올려 버리면 이 세상은 숨을 쉬는 것이 아니라 질소를 마시니 그 생명이 얼마나 보전하겠는가? 지금 동방의 한국, 적도의 천체의 궤도에 맞추고 있노라. 지금은 달력이 안 맞도다. 달력이 360일로 기준해서 맞추노라. 28일, 31일 다 이런 것은 천체와 맞지 않아서 그렇다.

지금 대 천체와 소 천체와 지 천체를 맞추고 있는 중이다. 여러분이 아무리 과학이 발달되어도 3일 공부한 나와 여러분과 하늘을 아는 자를 당신들이 만든 학문으로 이길 것 같으냐? 이제 나 메시야는 천체를 움직이며 내 아버지께서 보냈노라. 모든 것은 아버지께서 이뤄가노라. 나는 아버지께서 세우신 그 말을 알고 있는 것을 전하노라. 앞으로 지금은 소 천체와 지 천체를 말하고 있지만, 앞으로 8년 후에는 대 천체를 말할 것이라. 나는 메시야라.
2016-01-05 19: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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