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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메시야
icon 이채은
icon 2016-01-02 16:46:36  |   icon 조회: 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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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일 금요일 말씀

메시야

본인은 메시야입니다. 2005년 5월 22일 그 해 가을에, 서울에서 전라도 땅으로 가야된다고 해서, 연고 없이 으레껏 하행했다. 세월이 지나 2011년 광주에 화정동에서 어떤 뚱뚱한 귀부인이 저를 찾아왔다. 그 때 당시 그 귀부인을 보고 당신 보고 ‘아들이 문제이오니’ 그렇게 이야기했다.

그 분은 곧바로 일주일에 두 번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의 세포는 다 망가져 버리고, 천체의 흐르는 기운을 받을 수가 없었다. 그의 사정은 어려서 열병이 있었고 인큐베이터에서 그 몸은 생명을 유지할 수 없었다.

그 몸 속에 있는 정자까지 기능을 잃어버렸고, 1년 6개월이 되어 그를 살려내어, 결혼까지 시켰다. 바로 그가 이순신 장군이며, 결혼해서 낳은 그 어린아이는 지금 유병언으로 다시 환생했다. 그런데 그 어머니도 몸에 물이 고여, 입자는 많지 않고 붉은 물이 다 차지했던 것이다. 지금 와서 보니 그가 빌라도 총독이었으며, 바로 조조 부인이었으며, 바로 그가 책사였으며 또 그 남편을 보게 되었다.

그 남편은 근혁이를 결혼시킨다고 하니 동서남북으로 뛰었다. 어찌 저런 애를 결혼시킬 수 있느냐고... 본인 자식을 본인이 더 잘 알았다. 그래서 저에게 많은 대적을 했다. 그러나 그는 그 당시, 위가 2/3이 잘렸으며 간에 간농이 자리 잡았었다.

병원 말로는 5년 이상을 지탱할 수 없는 몸이라고 하더라. 그러나 그 이는 정상인 같이 우리와 똑같이 음식을 먹는다. 소화기능도 똑같다. 그가 바로 조조였다. 그 과정이 3번이었는데 결혼하고 4번이 되고 어린아이까지 얻었으니 이제 다섯 번째가 되었다. 그 조조는 아팠을 때는 송두리째 몸을 맡기고, 그 조조 부인 총독도 송두리째 몸을 맡겼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마음의 형식만 있고 머리만 컸지 하는 행동은 따르지 않았다. 그는 조조로서 그 기운이, 나를 보고 몸 나으면서 대적하기 시작했다. 왜? 한문 몇 자 안다고, 그러나 나는 그만하지 못했다. 천하를 다 꿰뚫었으나 한문은 잘 몰랐다.

하나님께서는 네가 한문을 만들었다고 해도 내 육체는 몰랐던 것이다. 지금은, 내가 한문을 만들었다는 것이 실감난다. 이 분들은 지금 나를 멀리 떠나더니, 조조가 나를 대적하고 자기 아들은 피시방 다니더니 하늘은 그렇게 놔두지 아니하였다.

바로 자기 유병언 엄마보고 ‘3층에 있어다오’ 했다. 저 애들이 피시방가고 조조가 저렇게 하면 그 애기도 이럴 수 있고, 조조도 이럴 수 있고, 가룟 유다, 이순신 이 애도 이럴 수 있다고 보냈었다. 그런데 이 둘이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니, 우유를 어떻게 타 먹이라고 해도, 듣지 않고 뜨거운 물을 먹여버리니 열병으로 아기가 화상을 입게 되었다.

조조나, 조조 아들이나, 가만히 앉아서 떠먹여줘야 하는 것으로 살고 못 하나도 박지 못했다. 방을 먼지를 닦는다고 하면 큰일 나는 줄 알고 그 대접만 받고 살았던 그들이 지금 세 살 먹은 어린아이들만도 못하더라. 기는 죽기 싫어서 제 몸을 다 나아주고, 제 몸을 다 이끌어 줬지만 자기 살림을 천억을 먹었다 한들, 인간이라는 것은 자기가 얻을 것 얻으면 멀리 하더라.

이제는, 누구든지 하늘을 무서운 줄 알게 그대로 자기가 한 일을 그 머리 위에 부어지리라. 이것이 나하고, 조조 가정이 2011년 9월 말에 만났던 일이다. 이제는 조조가 하늘에서 이뤄놓고 땅에서 그 몸이 움직였다는 것을 이 세상에 다 알려지리라.

역사는 강자의 것으로 기록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리라 봅니다. 앞으로, 상세한 것은 미루기로 하고, 대략 조조의 가정을 만나는 장면이었습니다. 나는 메시야입니다.
2016-01-02 16: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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