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

본인은 메시야 입니다. 기상 이변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보이는 사물만 알고 그 사물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니 헛수고만 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바닷가 사람들은 달이 있고, 동쪽에 보름달이 있으면 지구가 동쪽으로 가까이 왔구나 알고, 초승달이 보이면 달이 북쪽에서 동쪽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왔구나 알고, 초승달이 뜨면 삼일인줄 알고 지금 지구가 어느 위치에 있는가 알게 됩니다.

달이 북쪽에 있으면 물이 쭉 빠지지요. 또 23이면 물이 쑥 빠지지요. 이 천체를 알지 못하고는 난세를 볼 수가 없답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고 있는 미세먼지는 물 수자 궁창 아래나 궁창 위에나 물을 다 태우고 있으니 세계 의 어느곳이든지 물의 입자를 다 태워버립니다.

그 입자를 통하여 비행기가 운행하나 앞으로 우주 궤도에 인공 위성은 다 떨어질 것이며, 자동차가 가면서 급발진과 불이 날 것이며 배가 지나가다가 입자가 없어 가라앉을 것이며, 사람의 몸에서 입자가 타 버릴 것이며 모든 지상건물의 입자가 타버릴 것이며, 이 카본이 여러분들 눈에는 미세먼지지만 모든 피조물과 당신들이 타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과 만 가지 만물에 번뇌하면서 서로 귀하게 여기지 못한 사람들,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과 그 이외의 입자는 떠나 가버리고 질소만 가득 찹니다.

아무리 자기가 학문이 높다한들 아무리 과학이 높다 한들, 천지만물의 미물들이 인간을 비웃는줄 모르고 이제는 자기가 어떻게 전생에 윤회했는지를 알 것입니다.

자기가 윤회하면서 어떻게 7천억년을 살아왔는지 본인이 알면 부인하지 못하겠지요. 오늘부터는 70억 인구가 죽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간은 이해 하지 못하지요.

한 사람 복사가 5740만 복사가 되었지요. 한 영만 놨두고 그 복사 된 영은 앞으로 14년후 5월 22일까지 모든 만물의 피조되어 복사 된 식물과, 동물과, 모든 피조물, 사람, 14년 나누기 70억이 다 죽는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땅의 분자를 빼버려 산소를 고갈시켜 질소가 가득 차면 그 몸이 산 채로 썩어서 냄새가 날 것입니다.

그 죽는 모습을 보고 저 사람들은 어떻게 죄를 지어 죽는구나 서로 서로 상대를 알면서 피가 거꾸로 쏟아질 것은 여러분들이 자초한 것입니다.

성경의 쿠테타 오경을 만들었던 그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그 무리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불경을 만든 그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마야 달력을 만든 그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나는 다 지켜볼 것입니다.

지금 현재 각국에 이름깨나 있는 그들은 사업 좀 하면서 정치, 경제를 다루는 그 이들을 나는 14년 후 5월 22일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세계는 오늘의 배수로 재앙이라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 그 날 그 날 배수로 보시면 됩니다.

2015-12-28 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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