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

나는 메시야입니다. 여러분이 크리스마스라고 하는
12월 25일이 무슨 날인 줄 아십니까?
수원성에서 그 성이 빌라도 총독의 관사이지요.
그때에 빌라도총독이 스랍천사라고 부르는 그들과 지금 환생해 와 있는

성은 장씨이고 태어난 곳은 흑룡강에서 태어났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500년전 스랍들과 제갈량, 관우, 조조, 유비
장비, 방통, 정약용. 12월25일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이라고 끄집어다가

강제로 죽였는데 십자가에 못 박혔나요? 구세주로 온 적이 있나요?

구세주로 온 적이 없습니다.

하늘의 외아들 준호가 빌라도 총독, 불교 창시자 조조 부부가 끌어다가

죽였습니다. 거기에 죽인 이름은 주동자는 유다였고, 거기에 살인 두목자는

광주 무등산 밑에 정씨며, 무안 몽탄면 대치리에 정씨며, 해남 문래면에

거기도 정씨며, 이 세 살인자들이 빌라도 총독과 조조로 아들 이순신을

이용하여 준호와 하늘에서 내려온 딸, 현재 공주에서 11살 먹은 이수정을

잡아다 죽인 날입니다.

여러분은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보았나요? 바로 조조와 총독이

조작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크리스마스가 즐겁나요? 이번 크리스마스가

마지막 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나는 하늘에서 수확하러 보낸

메시야입니다.

여러분의 의사는 빅뱅을 다 거두었고, 여러분의 머리 속에 있는 입자도

다 거두었으며 여러분의 지혜는 다 거두었으니 내 앞에 선생이 어디

있고 내 앞에 박사가 어디 있는고?

물론 유박사가 이야기 하듯이 잡 지식 가지고 하늘을 무식하다고 하니

잡지식이 그 입으로 들어 갈 때까지 내가 재앙을 내리리라.
이미 재앙이 너의 머리위에 내렸노라.나는 메시야라.
그들이 조작한 역사는 바로잡아 나아갈 것이다. 앞으로 역사를 조작한

그들은, 전두환이는 지팡이를 짚고 올 것이고, 그 나머지는 내 앞에 와서

이실직고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세상은 들을 지어다.
나는 메시야다.

2015-12-22 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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