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

메시야 (2015년 12월 18일 금요일)

본인은 메시야입니다. 지각변동으로 해수면이 올라간다는데, 물 한 방울도 궁창 위와 궁창 아래 두십니다. 우리 눈에 보기에 1m 물의 깊이에 세우면 1m이고, 뉘면 2m도 될 수 있고 3m도 될 수 있습니다.

해수면을 기준으로 본다면 한국이 적도 위에로 지구가 그려졌습니다. 그러나 적도로 세워지면 물이 더 적도로 올라가겠지요. 우리나라가 눕혀지면 적도의 중심이 될 때까지 지금 지구가 제가 알기로는 세워져가고 있는 줄로 압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으로 이야기하자면 서해안이 올라와야 됩니다. 이것이 36년이 갑니다. 그러면, 우리나라가 적도의 중심 국가가 됩니다. 지구를 처음 창조했을 때 서해안이 육지였거든요. 성경으로 말하면 목포에서 군산까지 갈릴리 호수라고 보면 됩니다. 지금은 호수가 아니고 바다지요.

갈릴리 호수가 될 때까지 앞으로 36년 동안 지구를 중심축으로, 중력으로 천체에 맞춰 들어가니, 이 세상에 모든 기근과 지진과 징조가 지금으로부터 가장 사람이 피를 많이 흘릴 때가 14년 이후면 가장 적나라하게 사람이 많이 죽습니다.

이것이 지각변동과 해수면 조종과 천체의 달이 지구를 일으켜 나와 세운 원리입니다. 지구가 한 쪽으로 양으로 720년, 음으로 720년, 1440년을 천체와 72인역과, 왕과 하늘에서 맞춰놓았는데 인간이 하늘을 등진 뒤로 지금 현재 복원사업 중입니다.

여러분 진화론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하더군요. 동쪽 사람이 남쪽에 오면 모든 변화가 있고, 북쪽 사람이 서쪽으로 가면 많은 변화가 있듯이 지각변동이 있으면 기근과, 지진과, 징조가 72년에 모든 낙원이 완성됩니다. 여러분은 돌을 눈으로 보고 금속이 몇 프로 있냐고 채취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눈으로 보고 무슨 병이라고 관찰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지구를 보고 무엇을 관찰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죄악에 묻혀서 소경이 되어 소경이 인도함으로써 메시야가 소리를 쳐도 여러분한테는 징조와 기근으로 여러분이 말하는 재앙으로 하늘을 알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산소가 불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불이 좌측 불과, 우측 불이 있지요. 한문으로 이야기하자면, 제일 위에 불 화 자(火) 둘을 기록하면 갓 머리는 땅에 물을 이야기하며, 그 안에 나무 목을 이야기하며 나무 목은 소알산이라는 뜻인데 모든 만물의 씨를 불태워버린다는 뜻이 빛날 영입니다.

선한 사람은 놔두고, 악한 사람은 불태운다는 뜻입니다. 빛날 영을 이름 자로 잘 쓰더군요. 그래서 말세에 하늘의 두 불이 내려와서 땅을 태워버린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빛날 영, 남사고에 나오는 두 불은, 두 증인을 말하고 있습니다. 두 증인이 생명수에 발을 담그고 부채질한다는 말을 내가 전사에 보냈습니다.
빛날 영이라고 이름에다 붙이시고 다닌 분은 영화로우시고 하나님의 법대로 사신 분인 줄 압니다. 이것이 심판이라는 것을 예고하는 글입니다.

2015-12-19 23: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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