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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메시야
icon 이채은
icon 2015-12-18 17:32:38  |   icon 조회: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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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메시야 본인이 80년대 삼성 보고 질책한 바가 있었다. 사람은 자기 계발을 해야지, 남의 계발한 것 복사 해다가 팔면, 자기가 성장하지 못한다고 했다. 본인의 아들이 둘이 있는데, 중국 GNP가 올라가면 한국 나라가 거지가 될 날이 얼마 안 남았다 하면서 이름도 없이 살다가 조용히 자연으로 가서 어려서부터 그들을 유언을 했다.

지금 와서 보니 현실이 되었다. 지금 이름께나 있는 사람들 하늘을 배역한다. 그 사람들은 뒤통수에 늘 사자를 달고 다닌다고 보면 된다. 하늘은 절대 그대로 놔두지 않는다. 이제는 아무리 여러분이 하늘을 찾고 싶어도 이미 한국 수만은 다 작업이 끝났습니다.

지금 이 정신 상태로는 사람을 잡아먹을 수가 없습니다. 모든 지상의 죄악된 것을 그을려버리고, 그의 죄 지은만큼 7천 억년 동안 죄 지은만큼, 그 머리에 부어 환생시켜, 정약용처럼 전사 대통령이 별자리 72명 다 죽이고, 국민을 2천명정도 죽이고, 기업한다고 어떤 대기업에는 백혈병으로 5만7천명이 죽었고, 앞으로 이런 죄인들은 환생해 있는 사람들은 바로 와서 하늘에 가서 이실직고하는 것이 아니라, 땅의 메시야 앞에 와서 다 이실직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실컷 죄 지으십시오. 여러분의 입에서 한 마디 했던 것, 무심코 한 마디 했던 것이 당신 눈에서 보리라. 그 시와 때가 되면, 보리라. 여기 지금 70억 인구가 다 환생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사람들이 죽여져서 없어져야 할 사람은 다 없어질 것이고, 죽고 싶어도 못 죽을 것입니다.

지금, 사람이 많이 죽지 아니한 것은 식량을 고갈시키기 위하여 하늘에서 사람을 많이 죽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릅니다. 이제는 한국부터 메시야가 있는 대부터 알지 못한 병과 식량난으로 사람을 고기로 먹을 때는 뇌에 입자가 다 빠지니 그 지혜가 다 빠지고 혼만 남아 있기 때문에 짐승과 똑같기 때문에 사람을 인육으로 쓸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을 인육으로 하여도 죄책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왜? 그 뇌에 지혜의 입자는 다 빠져 짐승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한국 북한에서 6백만 정도 되고, 세계에서 한 4천 7백만 정도 됩니다. 이 사람들은 어디 있든지 하나님께서 보호하십니다.

죽어도, 고통 안 받고 죽으면 얼마나 복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모든 고통은 자기 입으로 토하고 죽고, 소멸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잠을 못 이루고 굳어서 학교 전체 운동한다고 돌아다니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병원에 의사가 입자가 다 빠졌는데 온전한 수술을 하겠습니까? 여자가 멘스를 하니 온전한 수술을 하겠습니까? 사람이 죽으면서 원한을 샀으니 그 원한의 영혼들이 온전한 수술을 하게 하겠습니까?

교육부 선생이라는 뜻은 하늘의 빛을 받아 땅의 모든 것을 가르친다고 하는데, 선생 선 자를 하늘의 지혜를 받아 땅의 모든 것을 알아야, 가르칠 수 있다고 말했는데 갖춰지지도 않은 교육자가 가르치니 소경이 소경을 낳으니 교사가 천대받는 것은 당연하지 아니하겠습니까?

지금은 교사들 머리가 입자가 빠져서 텅 비어 학교 가기 싫다는 사람이 전 세계 학생들뿐입니다. 선생이 나 만도 못하다는 일이 속출하고 있답니다. 병원의사들은 자칭 선생이라 하나 국민이 의사를 천대하는 줄 모르고 하수가 쓰레기처럼 여기는 줄 모르고, 자칭하고 있으니, 얼마나 딱 기다리는 때가 있으리라 봅니다. 의사가 국민에게 원한 산 사람은 검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사람을 위하여 기업들은 원한을 산 사람은 그 기업은 온전치 못할 것입니다. 점이라는 뜻이 무슨 뜻입니까? XX라는 것은 붙었다 붙었다, 점괘이지요. 내가 이렇게 붙었으니 너도 붙었다는 뜻이라. 이렇게 남의 철학이나, 점상 받았다가 신으로 사람의 금전을 착취한 사람들은 그도 검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국회의원들, 자신이 가슴에 손을 얹어보세요. 동네에서 인심을 얻었는지 못 얻었는지 보통 이 사람들은 자궁에 그 난소가 여섯 개가 좌측 3개, 우측 3개 있는데, 가장 낮은 자리에서 나온 사람이 국회의원들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 입은 풍성하거든요. 주장이 세거든요. 큰 사람은 고개를 숙입니다.

우리나라 정 박사는 그 머리를 따라갈 사람이 없습니다. 제갈공명이지요. 그런데 관우도 어마어마하게 컸지요. 그러나 사악한 조조가 제갈량의 목을 비틀 정도라면, 잔머리가 내려갈수록 하층에 잔머리를 쓰는 사람들이 나서기를 좋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큰 사람은 자기 몸을 피해 은신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 누구도 자기가 심은 대로 받을 것입니다. 내가 태초부터 칼을 휘둘렀다면 칼을 맞을 것이고, 도둑질했다면 목숨을 면치 못할 것이고, 그 죄목 따라서 각각이 70억 인구 머리 위에 재앙이 다 내려졌습니다.

이제는, 땅에 있는 사람들이 목숨 수 자 하나도 풀이도 못하는데 어디서 지혜를 구하리요? 내가 선비 사(士)자 하나 풀어드리지요. 열 십(十) 자에 물층이라고 하지요. 그 물층은 바로 지구이지요. 북쪽과 서쪽과 남쪽을 움직이는 음성을 들어야만 땅이 복원이 된답니다. 이 선비 사자 하나만, 자기가 그 깊은 내막만 안다면 밥 세 그릇으로 족한 줄로 알고, 하늘의 질소로 나 같이 1년 7개월을 살 수가 있습니다.

하늘이 말하는 말을 여러분이 어찌 알아 들으리요? 여러분 앞에는 내가 병이 걸리면, 하늘에서 내린 병부절이 있고, 땅에서 만드는 병부절이 있으니 하늘에서 내린 병부절을 누구든지 피해가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이 난세에 알지 못한 병이라 했습니다. 여러분들, 이제는 몸 조심하시고 기독교이고, 불교이고 나 살려주는 것 아닙니다. 다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선비 사(士) 자만 제대로 알아도 여러분이 종교에 휘말리지 않고 내 일생을 거기다 바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선비 사(士)자 하나만 제대로 안 사람이면 우리나라가 이토록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목숨 수자와 선비 사(士)자, 기도 드리는 자를 풀어드리겠습니다. 기도라는 뜻이 ‘하늘과 나와 하나 된다.’는 뜻인데, 무엇이 기도인지 알지 못하고 ‘나는 지옥간다 지옥간다.’ 하는 방언자들을 보면 자기들이 지옥 만들고 자기 집을 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기 집 간다는데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하늘로 오는 사람은 5300만 됩니다. 이 사람들은 독약을 먹어도 그는 죽지 않습니다. 말세에는 죽는다하면 환생시켜 이실직고하고 마는 것이 하늘일입니다. 72년 동안 이 세상은 쑥대밭을 만들어갑니다. 한쪽에는 복원하고 한쪽에는 죽이고 자동으로 인간이 만든 집은 입자를 빼면 카본이 되지요.

에너지 공부한 사람은 알아들을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알아들을 것입니다. 의사는 제 몸뚱이 못 낫더만요. 고등학교, 대학교 교수나 제 몸뚱이 못 낫더만요. 음악이 어디서 나온지 모르고 쿵짝 쿵짝 하더라고요. 우측 난소, 좌측 난소 여기서 모든 음악이 나왔습니다. 드럼도, 피아노도, 기타 6줄도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풍금이나 한 마디가 나오고, 1옥타브가 이렇게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는 다 내려놓고 자기가 지은 죄 소멸될 사람은 소멸되고, 이 지상에서 낙원을 맛 볼 사람은 맛보기 바랍니다.
2015-12-18 17: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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