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

메시야

오늘 아침에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한국 태극기를 보여주었다. 한국 태극기를 이야기하면서 주역을 나름대로 이야기 하더라. 주역을 창건한 사람은 태초에 카라바였으며, 영어를 창건하였고 임마누엘을 창건했고, 살롬을 창건했던 사람이 내 곁에 있다. 이 사람들이 당사주와 자기들이 만들었던 스랍 천사 열 여섯을 음양으로 32명을 만들어놓고, 하늘의 계명성을 또 32명을 만들어놓고 상하작용하면서 태어나면서 하나님을 떠난 반역자들이 앞으로 이 세상 사람들 누구로 환생되었습니다.

이 스랍천사들은 하나씩 와서 자기가 죄 지은 것을 하나씩 고해성사하며 시인하고 있답니다. 스랍 천사들이 주역이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잘못된 주역을 무엇이라고 주장한단 말이요. 우리나라 무궁화가 무슨 의미를 갖고 있으며, 그 무궁화의 뜻은 영원토록 하나님과 약속된 땅이란 뜻인데 그 주역을 다루시는 분들은 그 뜻이나 아시는 지요.

태극기에 북극 괘도가 있습니다. 괘도는 그대로 두었더만요. 태극기는 거꾸로 바꿨더만요. 태극기를 거꾸로 바꾼 것인지 바꾸지 않은 것인지 모르는 사람이 주역을 알 리가 있나요. 주역을 안다면 한문이 어디서 나왔는지 잘 아시겠구만요. 태극기도 거꾸로 보니, 한문을 거꾸로 보지 않겠습니까?

태극기 내용은 하늘은 천기이고, 땅은 음기인데, 이 태극기에 그림을 보면, 땅이 천기이고, 하늘이 음기이니 전부 다 자기가 하나님이 아니지 않습니까? 하늘은 땅이지 않습니까? 이것이 태초에 스랍 천사들이 바꾸었고, 일본 놈들이 이것을 좋아라 했답니다.

왜 하늘의 하나님은 바꾸지 못하였지요? 당신네들의 태극기는 바꿀 수 있으나, 흑암으로 지구는 채울 수 있으나, 하늘은 바꾸지 못하겠지요. 이 태극기를 옳게 한다는 것은 소련을 동쪽으로 보시면 되고, 부산부터 목포까지 남쪽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늘과 하나되기 위하여 지각변동이 많이 일어나고, 천지개벽이 많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자기가 잘났다고 ‘내 말만 들어.’ 하는 사람은 독수리밥이 되겠지요. 그 독수리가 먹고 남은 것은 산에 시체를 이룬다는데. 이미 10개의 재앙은 다 이루었습니다.
그 과정만 남았습니다.

또 그 괘도를 한 번 가 보시지요. 그 계명성은 나열 순서도 되지만, 그 하늘의 물층도 되지요. 제일 위의 물층은 금을 만드는 물층이요. 두 번째는 동과 철을 만드는 물층이요. 세 번째는 흙을 만드는 물층이지요. 그래서, 한국 남쪽 전라도 쪽 중심으로 금산이요. 기름이요. 철이요. 흙이요. 검을 현은 순천의 뻘 밭이고, 누를 황은 무안의 황토밭이고, 전라도 땅에 광주를 중심으로 해서 모든 자원은 다 있답니다.

담양에도 금산이 있고, 화순에 철산이 있고, 기름은 나주 근처에 있고, 다이아몬드는 청계천 구가에 있고, 물은 북극과 남극 사이, 한국에 적도에 올 때까지 물이 북극과 남극에 토굴로 석굴로, 굴의 통로가 바로 승촌 땅이랍니다.

승촌은 거룩할 승 자요, 마을 촌 자라 하지요. 서쪽 괘도로 가지요. 서쪽 아래에서는 물층이 많지요. 땅 속에 동굴이 많지요. 깊은 속에 많지요. 7천미터 동굴에서 올라온다는 뜻으로 말을 하지요. 서쪽 땅에서는 암석이 많지요. 한국 기준으로 해서 말입니다. 앞으로 서해 바다가 육지가 되면, 인간이 쓸 수 있는 암석이 어마어마 하지요.

동쪽에는 바다가 깊지요. 그래서 동쪽에는 물이 많지요. 이 지구를 이끌어가는 물이 말입니다.
물이 입자를 많이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씨앗을 만들어낸 곳이지요. 남쪽에는 그 씨앗을 길러내지요. 그래서 남쪽 바다는 젖이라고 보고, 동쪽 바다는 어머니가 태아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한국의 적도 위치가 모든 자원을 다 가지고 있지요. 이것을 원상복귀하러 온 구세주입니다. 바로 하늘에서 보낸 두 증인, 남사고에 나오는 그 이입니다. 대략 천체의 괘도에 땅의 움직임을 조금이나마 여러분에게 알려드렸습니다.

2015-12-18 17: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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