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반짝이는 저 별빛은 저 하늘 그대에게 건네는 아름다운 약속이니 세상이 어둠 속에 잠길때 저 하늘 별을 띄워 그대에게 건네는 푸르른 약속이니 -홍광일의 <가슴에 핀 꽃>중에서- 우리는 누구나 한계를 넘어서려고 합니다. 그 한계 너머에 있는 신비한 힘과 만나면 지혜와 능력을 얻고, 많은 것들이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가능성을 열어둔 사람에게는 그것이 보이지만, 가능성을 닫은 사람에게는 인생의 모든 문들이 닫혀 암흑만이 기다린다고 합니다. 이 책 속의 신비한 가능성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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