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혀 예상 못했던 상이라 당황스럽다.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공무원 노조가 되기 위해 시민사회단체들과 지역운동을 함께 한 노력들이 평가를 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일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안 병 순
지방자치구로시민연대 공동대표

상을 받으리라고 생각도 못했다. 구로타임즈가 날카롭고 상에 대해 후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상을 준 것에 대해 더욱 감사한다. 더욱더 주민들의 삶을 파고드는 의정활동을 펼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
류정숙(구로1동) 구의원

이 나이에 공로상을 받게 되어 언론선배들께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 이 상은 나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구로타임즈 10년을 함께한 전·현직기자 모두를 대표해서 주는 상이라 생각하겠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라게 뛰어온 모든 기자들에게 감사한다.
공지애 기자

독자로서 뭔가 해줘야 하는데 이렇게 상을 받아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구로타임즈는 유익하면서도 재미난 신문이다. 지역민들이 이 신문을 더 많이 보고 팔아줬으면 한다. 구로타임즈가 10주년을 기점으로 더욱 번창하고 발전하길 바란다.
이동훈 영진미용실 원장(오류1동)

구로성심병원 박선효 원장을 대신해서 이 상을 받는다. 구로성심병원은 환자 중심의 병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해왔다. 주민의 시각에서 주민을 위해 정론직필해온 구로타임즈 신문이 향후 100년간 건승하길 바란다.
구로성심병원 여상진 총무부장

금천우체국 류웅규 국장을 대신해 이 상을 준 구로타임즈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 구로타임즈가 구로지역 독자 가정에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금천우체국 소속 모든 집배원들에게 이 상을 전하고 수상의 기쁨을 함께하겠다.
금천우체국 이경옥 고객지원실 CS팀장

구로타임즈에 지역의 많은 오피니언 리더들이 함께 참여해서 더욱 다양한 칼럼들이 실릴 수 있었으면 한다. 다음에는 여러 명이 무대 위에 올라와서 함께 감사패를 받았으면 좋겠다. 구로타임즈가 전국에 이름을 떨치는 신문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
홍준호 편집자문위원

10주년 기념식에서 사회를 보는 영광을 누렸는데 상까지 받으니 겹경사를 맞은 것 같다. 건강씨앗을 쓰느라 자료 찾고 공부하면서 스스로도 많은 도움이 됐다. 모든 가족의 밥상이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펜을 놓지 않고 글쓰기에 매진하겠다.
김미영 편집자문위원
한국을 대표하는 언론의 표상이 되길
이날 수상자들 중 권태식 편집자문위원과 김준기 변호사는 개인 사정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본지에 건강씨앗 칼럼을 연재해 온 권태식 편집자문위원은 11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건강씨앗 칼럼을 쓰면서 보람되고 즐거웠는데 감사패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전한 뒤 "구로타임즈가 10주년을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한 언론의 표상이 되길 기원한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법률상식 칼럼의 필자인 김준기 변호사는 짧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그간 서민 눈높이에서 법률상식과 구제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려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법률상식을 접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난 칼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권태식 편집자문위원, 김준기 변호사
◈ 이 기사는 2010년 3월 15일자 구로타임즈 신문 341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