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반전에 전혀 색다른 매력을 던져주는 영화 ‘메멘토’. 10분 이상 기억을 지속시키지 못하는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 ‘제럴드’가 자신의 아내를 살인한 살해범을 찾아 나선다. 영화종료 전 단 5분을 위해 110여분동안 졸음과 싸워야 하는 영화지만 ‘메멘토’는 뭔가 특별함이 있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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