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현대아파트(구로3동 소재)에서는 지난 6월 15일 동대표 선출을 마치고 오는 7월 중순경 입주자대표회 정례회의에서 회장 등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한다. 각동 3명씩 동대표를 결정한 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회장, 부회장, 총무를 각 1명씩 뽑고, 감사와 이사도 각 2명씩 선출한다. ◈ 이 기사는 2009년 7월 6일자 308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로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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