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험하고 점점 어두워진다고 하지만 지역사회의 한 모퉁이에서 작지만 큰 실천으로 지역의 정보를 나누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 수고하시는 구로타임즈가 있어 구로지역의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을 보게 됩니다.

이웃간에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인간의 삶 중에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나간다는 것은 가장 의미 있는 일입니다.

구로타임즈가 창간5주년을 맞아 지역의 의견을 묶어내고 활성화시킬 수 있는 언론매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창간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