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신협 4월 헬스장 오픈
오류신협이 오는 4월1일부터 오류신협 빌딩 5층에 월회비 1만원하는 초저가형 헬스센터를 개장, 주민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선다.지역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헬스센터는 조합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6시부터 밤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런닝머신 10대, 사이클 3대, 진동기 등 각종 주요 운동기구들이 배치된 상태이다.
40평규모의 헬스장에는 앞으로 TV 모니터등도 갖춰놓을 예정이라고 오류신협측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