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과 청년이룸은 올해 첫 도전프로그램에 참여할 4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34세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3월 8일까지 천왕역에 위치한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에서 진행한다. 일대일 상담, 진로설계 강의 등 5주 과정을 이수하면 참여수당 50만원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이달 18일(목)부터 내달 1일(목)까지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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