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2동 장학회 및 지역사회발전협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익한 위원(예효경 대표)이 지난 8일(금) 법인 대한민국명인회가 주관한 명인추대식에서 수의분야 명인으로 추대됐다.
김 위원은 40여년 예복업게 종사자로 국가장 최초 대통령수의 제작공급 경험이 있으며(전 안동삼베마을), 현재 수의유통 및 후불식 상조,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예효경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애완견(반려견), 애완묘(반려묘) 수의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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