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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경찰서 기존청사 '철거' 이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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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경찰서 기존청사 '철거' 이달 본격화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3.11.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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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경찰서 건물이 빠르면 이번주 해체 및 철거작업을 시작해 내년 3월경 신청사 건축공사가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구로경찰서는 만 40년이 된 노후청사(구로2동 소재, 구로구청옆)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총 사업비 411억원(공사비 364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6층에다 지하주차장 61대 지상주차장 59대 등을 갖춘 연면적 1만3538.2㎡ 규모의 청사를 신축할 예정이다. 

구로경찰서는 이를 위해 지난해 연말 신축공사에 앞서 신도림테크노마트(구로5동 소재)로 이전, 5층 전체와 6층 일부를 임시청사로 사용하고 있다.

구로경찰서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과 관련, 행정절차가 늦어져 임시청사로 이전한지 만 10개월인 현재 기존 청사의 창호 완료 내부 시설물 해체작업을 하고 기존 청사 3개동을 철거하지 않고 있었지만 11월 초부터는 기존 건물 철거작업을 시작해 내년 2월까지 완료하고 내년 3월경 부터 신청사 토목공사 등을 시작해 2025년 10월까지 완공을 목포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공사에 따른 날씨 등 외부요인으로 공사가 지연될 수 있어 실질적인 신청사 입주는 2026년 상반기쯤 가능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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