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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구로지회, '천년 숨결' 진천 역사탐방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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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구로지회, '천년 숨결' 진천 역사탐방 '후끈'
  • 정준태 시민기자
  • 승인 2023.10.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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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가져
충북 제천 농다리를 탐방한 노인회구로지회및 경로당 임원진.
충북 제천 농다리를 탐방한 노인회구로지회및 경로당 임원진.

 

대한노인회 구로지회는 지난 10월 17일(수) 일선 경로당 회장단과 지회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진천군에 소재한 충청북도 유형문화 제28호인 '농다리'와 1000년 고찰로 전해지는 '보탑사'를 탐방하는 '2023 경로당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워크숍 출발에 앞서 지회 대강당에서 가진 출정식에서 함태호 구로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중 큰 행사인 회장단 워크숍을 통해 회원 건강지킴 등 경로당 운영 정보교환은 물론, 1000여년 전 조상의 숨결 탐방을 통해 경로당 회장단의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1. 아울러 끝나는 시간까지 아무런 사고도 없는 화기넘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건강한 워크숍을 당부하기도 했다.

구로구청장을 대리해 참석한 신수정 구로구청 복지국장은 "경로당 회장단 어르신들의 워크숍을 축하드리며, 건강하고 내실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대강당에서 40여분에 걸친 출정식을 마친 워크숍 참가자 일행은 버스 5대에 분승, 시·구 의원등의 전송을 받으며 오전 9시 40분경 진천을 향해 출발했다.

오전 11시50분경 고려조에 축조된 것으로 전해지는 '농다리'를 탐방했는데, 일부 참가자들은 "저렇게 큰 돌을 어떻게 옮겨, 무슨 기술로 쌓았길래 1000년동안 건재한단 말인가"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진천축협 '한우플라자'에서 가진 점심시간에는 자리를 같이한 분승버스별로 경로당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건배를 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식사를 했다. 

오후 1시경 두 번째 탐방지인 진천군 보련산 기슭에 자리한 3층 양식의 '보탑사'를 탐방했다. 

한편, 진천군에서는 참가자 일동에게 방문선물로 햅쌀 2㎏ 1봉지씩을 선물했다. 이날 처음 워크숍에 참가한 천왕이펜 6단지 경로당 정준태 사무장이 '농다리'와 '보탑사'의 내력이나 역사성 설명 등을 간단히 가이드하자 동승한 5호자 회장단은 박수를 보내며 환호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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