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 31일 오후 8시
차량 안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협치시네마 자동차극장이 30일(금)과 31일(토) 양일간 오후 8시부터 안양천 다목적 광장(오금교 밑 주차장)에서 열린다.
구로구가 제2회 구로마을 민주주의 주간 행사로 '역사 속 민주주의 영화 상영'이란 주제로 열리는 자동차극장은 30일에는 '재심'을, 31일에는 '남산의 부장'이 무료 상영한다.
신청은 2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회당 선착순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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