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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주는 감동적인 영화 . 가정의 달인 5월의 영화로 꼽을만하다. 80년대 북부 영국의 탄광마을에 사는 한 소년이 광부인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로dif 발레 스쿨에 입학하기까지를 그렸다. 아름다운 발레와 가족의 사랑까지 함께 맛보며 가족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보는 것도 좋을 듯. 이달 27일 구로도서관 시청각실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