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재래시장 공점포 이용을 희망하는 유통벤처 창업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서울시에 1년이상 거주한 20~ 39세의 시민으로서 유통산업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화를 위한 능력을 갖고 있으면 된다. 지원점포규모는 개소당 5평 내외로, 1개소당 임대료를 최대 1억3천만원까지 무이자로 융자지원한다. 관심있는 주민은 4월 말까지 사업계획서 1부를 서울시(6321-4352)나 구로구 지역경제과(860-2855)에 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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