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은 사전에 전화(860-2315)나 팩스 (860-2632), 인터넷 (http://guro.seoul.go.kr
)무료법률상담신청란 등을 통해 사전신청하거나 상담실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상담내용은 박계덕 변호사는 행정, 교통․ 산재등 손해배상분야와 관련된 내용을, 강창균변호사는 법률․ 부동산․ 가사분야 등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상담을 전담하게 된다.
구는 이와함께 “회계 건축분야등과 관련된 상담도 실시키로 하고, 관련 상담이 접수될 경우 전문 회계사나 건축사를 초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로구 무료법률상담실은 지난95년 개설 운영돼오다, 지난해 지방선거실시와 관련해 중단됐었다.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