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사회봉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한 사회봉사상은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으며, 올해의 최우수상은 서울여성의 전화 등에서 총302시간30분의 봉사시간을 기록한 이재원씨(실적부문,사회복지학과 2학년)와 성베드로학교서 봉사활동을 한 구명선 (수기부문,사회과학부 1학년)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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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학교 사회봉사정보센터는 지난27일 오전11시 성공회대 대학채플실에서 ‘2002 사회봉사상 시상식’을 갖고, 1년동안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펴온 11명의 학생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학생들에게 사회봉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한 사회봉사상은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으며, 올해의 최우수상은 서울여성의 전화 등에서 총302시간30분의 봉사시간을 기록한 이재원씨(실적부문,사회복지학과 2학년)와 성베드로학교서 봉사활동을 한 구명선 (수기부문,사회과학부 1학년)씨가 수상했다.
학생들에게 사회봉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한 사회봉사상은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으며, 올해의 최우수상은 서울여성의 전화 등에서 총302시간30분의 봉사시간을 기록한 이재원씨(실적부문,사회복지학과 2학년)와 성베드로학교서 봉사활동을 한 구명선 (수기부문,사회과학부 1학년)씨가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