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가곡의 밤 겨울나무가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70분동안 구로아트밸리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우리 시에 가락으로 붙여 새로운 감성으로 탄생한 현대가곡을 한국 최정상의 작곡가들과 성악가들을 통해 만나볼수 있는 기회.
구로문화재단 주최로 마련되는 이번 창작가곡의 밤은 구로아트밸리 회원대상 초청공연으로 무료이다. 회원1인당 4매씩의 관심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 신청문의 202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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