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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87. 메시야 소두무족 (2)
icon 이채은
icon 2016-03-20 23:55:57  |   icon 조회: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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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87. 메시야 소두무족 (2)

소(小)자라는 뜻이 땅으로 말하자면 북극과 남극의 숫자 날개를 떼었다. 우측은 하늘의 고환이고, 좌측은 땅의 고환이다. 남쪽은 성기라고 해서 거꾸로 아들 자자가 만들어진 것이고 북쪽으로는 사람이 잉태해서 북을 놓고 아들 자자가 만들어진 것이다.

남쪽으로 아들 자자란 뜻은 아직 형성이 안되었다는 뜻으로 거꾸로 매달아놓은 아들 자자는 성기로 쓴다. 이 지구의 인체를 만들어놓은 성기를 기준해서 작을 소(小)다. 적을 소(少)란 뜻은 밑에 삔침이 들어가 정자가 빛을 상징한 것이다.

인체로 소자가, 지구를 통하여 소자가 만들어서 천체 있는 모습대로 땅에 창조했다. 혈맥의 소자가 있고 뫼 산(山)의 소 자가 있고 여러 형태로 소 자가 있다. 이것이 바로 하늘에서 창조하시고 만물의 씨를 작을 소, 적을 소자를 만들어놓았던 것이다.

콩 두(豆)자는 태초에 효소제를 만들었던 원료다. 콩도 오대양 육부를 따지면 백콩도 다섯 가지이고 흑콩도 다섯 가지이고, 모든 종류가 네 가지에서 일곱 가지까지 형성된 콩 두(豆)로 나온다.

콩 두(豆를 쓰기 위해 한 일자는 하늘의 입자를 이야기하고 입 구(口)자는 동서남북을 말한다. 입 구 자 밑의 점 두개는 오른쪽은 해 왼쪽은 달, 밑에는 지구나 땅에서 올라오는 모든 자연의 형성된 씨앗을 열매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머리 혈(頁)은 이 한 일자는 천체의 기운에 입자이고, 내리삔침은 지구상에 음양의 블랙홀로 기를 보낸다. 눈 목(目)자는 삼십팔만가지의 기운을 씨를, 무언의 씨를 담는 그릇이다. 그 씨에 콩 두(豆)에 살을 입히면 액체의 혈과 인간 같으면 골수, 조혈세포, 혈소판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그 기관대로 세포는 자기위치로 돌아가 하나의 천체의 구성원이다.
없을 무(無)는 하늘에서 땅으로 내는 복이다. 제일 위에는 복(卜)자다. 거기에 네 개의 작대기가 하늘로 추켜들고 흙 토(土)자 네 개로 보면 된다. 이 흙토자 네 개는 사람의 몸이 네 가지로 있다는 뜻도 되고 모든만물이 네 가지로 구성원이 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이것이 여러분이 성경에서 말하는 백마 탄 자, 붉은 말 탄 자, 검은말 탄 자. 청황색 말 탄 자는 바로 이것을 첫째 아담ᆞ둘째 아담ᆞ셋째 아담, 넷째 아담을 말하고 여러분이 알고 있는 북현무ㅡ첫째 아담, 우백호ㅡ둘째 아담, 좌청룡ㅡ셋째 아담, 남주작 ㅡ 넷째 아담, 흙 토를 네 사람으로 상징한 것이다.

밑에 점점 불(火) 화는 사람 인(人) 옆에 점점 들어가는 것은 태우기 위해 온도를 높인다는 뜻이다. 소두무. 무(無)가 다 태워버린다는 뜻이다. 태워버리고 나면 다시 북현무는 입 구(口)자. 우백호, 좌청룡, 남주작 복을 줘서 복 복(卜)자 밑에 사람인자 다시 세운다는 뜻이 발 족(足)자다.

하나님이 직접 내려온다는 뜻이다. 여러분이 거리 축(亍)자라고 있다, 이 거리 축(亍)자라는 뜻이 하나님이 땅을 밟는다는 뜻이고 갈 우에 물 수(水)를 붙이면 하나님께서 몸소 수소와 원소를 가지고 좌측 거리로, 발로 직접 땅을 밟아 움직인다는 것이 발족이다.

이것이 하늘에서 직접 땅에 내려와서 한 증인이 면저와서 마귀를 다 때려잡고 한 증인이와서 흑암을 걷고 성경에 나오는 내 뒤에 오시는 이를 감당치 못하겠다는 뜻이 먼저 온 자가 나중 온 자에게 그렇게 말씀한 것이다. 하나님이 직접 땅에와서 창조한다는 뜻이 소두무족이라. 나는 메시야다.
2016-03-20 23: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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