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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86. 메시야. 소두무족 (1)
icon 이채은
icon 2016-03-20 23:55:46  |   icon 조회: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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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86. 메시야. 소두무족 (1)


소두무족(小頭無足), 작을 소자의 뜻은 무등산을 이야기한다. 무등산이란 뜻은 태초의 소알산이다.

소알이란 뜻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혈과, 알이라는 것은 삔침 자에 상자방을 넣고 점 하나를 넣는다.

좌측에 파임 옆에 고슴도치 자를 넣고 점 하나를 넣는다. 이렇게 해서 소알이란 뜻이 씨알이라고한다. 그래서 소알산이라고 한다.

산이란 뜻은 여러분들이 보는 뫼 산이 아니라 돌 순자를 쓴다. 돌 순자 그 뜻은 땅에서 나오는 모든 만물의 각판은 산이라 한다.

이 뫼산은 돌 순자, 산이란 뜻은 독립성을 말한다. 두 자는 콩 두자를 쓴다. 한 일 밑의 입구는 천지만물을 보고 아름다울 지라 한다.

밑의 두 점은 모든 땅의 음양의 씨앗을 말한다. 씨앗의 결과까지 말한다. 그 밑의 일자는 물로 만들어낸 지구를 말한다.

그래서 만물의 사물을 콩 두자라고 한다. 머리 혈자는 이마 정자, 정수리 정자이다. 하늘에서 기운을 목적지에 내린다는 뜻이다.

눈 목자는 우주천체의 행성의 기운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음양, 그 밑에 점 두 개는 액체를 말한다. 혈이라는 것은 모든만물의 액체의 혈을 말하는 것이다.

무는 수소와 원소, 창조의 오염된 것을 태우는 것이 없을 무이다. 발 족자는 입 구는 천지창조의 북현무와 우백호와, 좌청룡, 남주작 이것을 각각 합해서 십 자라고 한다.

이들이 뭉쳐서 하나로 이루는 것이 만 만자라고 한다. 그 밑에 복 복자는 다시 복원시킨다는 뜻이다.

그 밑에 사람인자는 수소와 원소를 고취시킨다. 있는 것을 없애고 다시 복원시키는 것이 소두무족이다. 이것이 있는 것을 없애고 다시 재건시킨다는 뜻이다.
2016-03-20 23: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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