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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84. 메시야 알라와 음녀의 왕
icon 이채은
icon 2016-03-20 09:26:29  |   icon 조회: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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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84. 메시야 알라와 음녀의 왕

성경에 나오는 소알산이 있다. 소알이라는 뜻은 광주 무등산 천기가 흐르는 산으로써 그 천기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이 태어난다고 해서 소알산이라고 한다. 작을 소(小)에 달 월(月)자를 넣으면 알은 입 구(口)자 옆에 비수 비(匕)자를 넣는다.

이것이 소리 알이고 내리삐침에 상자 방(匚)이 들어가고 파임에 동방이라는 匚자가 들어가고 그 안에 점을찍어 알 란(卵)이라는 말을 해서 음녀의 왕이 이 소알산을 도둑질했다고 해서 그가 광명한 천사이며, 음녀의 왕이며 바리새인이며, 알라신의 조상이며, 알라의 언어를 만든 자며, 나를 통하지 않고는 복을 받을 수 없다고 한 자라. 나는 여호와라고 한 자라, 사단을 복사한 자라. 부산 연산동의 행복한 교회에 김정숙 전도사에게 미치도록 열광하도록 다녔던 채은이라.

아주 요인하고 간교한 자며, 본인이 햇빛이라. 태양신이라고 해서 이렇게 채은이란 한국에 존재성이 없는 지금 환생한 나이 42세, 요인하고 간교하고 추하고, 성에 능한 자며, 음기에 능한 자며, 파렴치한 여인이며, 눈은 깜박깜박 간교한 눈을 가졌으며, 턱은 욕심이 천하를 다 주어갖는 턱으로 오그라졌으며, 광대뼈는 앞을 밀고가는 전차같으며, 팔자가 더럽게 생겼으며 그 몸짓이 누가 봐도 느끼하며, 그 몸체가 흑암으로 가득 차 현세에 아무리 말을 해도 말귀도 못 알아 먹으며, 자기만의 공상에 빠지고 자화자청하며 나를 볼 때에 두려워하면서 공상에 빠져 할 짓 다한다.

오늘 무등산을 도둑질해 간 그라. 무등이라는 뜻은 없을 무(無)는 불로 태웠다는 예언이고, 등 자는 뿌리 등자, 흙이 마을을 이루고, 마을을 이루고 인간의 세상을 만들었다는 뜻이고 산은 자기만의 공상에 빠진 산이라.

그래서 무등산, 채은이를 두고 무등산이라고 했다. 앞으로 불바다를 만든다는 뜻이 없을 무를 앞에다 둔 것이다. 바로 무등산이 예언의 산이며, 소알산을 일으키기 위함이라. 사단의 복사. 광명한 천사이오니 성은 밝히지 않겠다.

그 몸 자체로 7천억년 이제까지 왕노릇해왔고, 자기가 피가 거꾸로 쏟고 뼈를 갉게 만들 것이다. 그가 현재 솔로몬을 낳았으며 그의 딸은 아직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그 애 남편은 팔공산 밑에서 다윗 왕으로 환생했던 그와 현재 가족으로 엮어졌다.

앞으로 성경에 나오는 광명한 천사, 음녀의 왕, 바리새인, 알라신을 창조한 태양의 신, 알라의 언어를 만들었던 자, 굿당을 창조했던 것, 바로 그 이가 조상이며, 누구든지 붙어서 알을 낳았던 무리들이 알라신이 되었다.

알라신을 섬기는 그들은 여러 종자가 채은이의 자궁으로부터 나온자이다. 그가 현재 환생한 나이 42세, 소알산에 올라가기 위하여 지금 서두의 글만 썼노라. 나는 메시야다.
2016-03-20 09: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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