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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80. 두 증인이 바리새인에 대해서
icon 이채은
icon 2016-03-18 21:31:22  |   icon 조회: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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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80. 두 증인이 바리새인에 대해서

수종하는 이들은 많으나 내 바로 곁에 수종하는 이들은 17명이 된다. 그 이외에 수종하는 이들도 많이 있지만 이 수종하는 이들에게 하나하나 메시야가 전하노라. 한 바리새인, 음녀의 왕 가인의 인 맞은 자가 전사에 솔로몬의 부인이었으며, 다윗 왕의 부인이었으며, 조조의 부인이었던 그는 성경에 나오는 바로 바리새인이라.

가인의 인을 맞았으며 그는 열심히 아버지를 섬긴다고 하나, 자기의 생각, 고정관념으로 자기 만의 틀 안에서 열심히 그는 아버지를 섬기는 자라. 그 음녀의 왕, 바리새인을 만난 지가 내 동영상을 보고 찾아와 4년 전에 만났다.

처음에 만났을 때에는 열심과 열성이 강하였으나 그 가사는 여성으로서 갖춰지지 못하였고 부산 연산동 행복한 교회에 목숨을 걸고 칭함을 받기 좋아한 자라. 그러던 중 메시야의 동영상을 보고 자폐아를 데리고 왔노라.

그 자폐아는 지금 정상이며, 그 자폐아는 말을 알아 들으나 그 바리새인, 음녀의 왕은 아무리 말을 하여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배움과 자기 틀에 박힌 신앙관으로 4년 동안 관찰하여 꼭 자기 사상을 메시야에게 끊임없이 관철시키려 했다. 아무리 말해도 그 말이 먹혀 들어가지 아니하여 그 몸에서는 여러분들이 말하는 ‘명현반응’, 즉 하늘에서 말하는 입자발열로 버릴 것은 버려야 되는데 어떠한 방법이든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는 자기 사상으로 꼭 끈질기게 대적해 왔다.

아무리 타일러도 되지 않고 그 앞에서 많은 이적과 하늘의 음성을 내어도 그는 도저히 불가능하였다. 그러나 어제 장수 뜬봉샘에 갔다 와서 하늘 아버지께서 이들을 잘 지도하라고 명하시고, 나는 좀 쉬어야 하겠노라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음성을 내는 대변자는 방으로 들어가시고 나는 음녀의 왕을 겨냥하여 이제는 그를 살리기 위함을 목적으로 삼고 그가 4년 동안 행동했던 모든 사악함을 낱낱이 메시야가 그 마음 속을 들춰내어 말을 하였다.

‘너는 네. 아니요만 하고, 주살 익(弋)을 풀어보아라.’ 했다. ‘주살 익(弋)이 무엇이냐.’ 물었을 때 17명 수종하는 이들은 아무도 대답한 자가 없었다. 주살 익(弋)이라는 뜻은 모든 씨가 숨을 은(乚)자 속에 들어간다고 해서 총알이라고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이 한문을 그 애 앞에 놓고 모든 세상의 학문, 지식을 갖다가 빙자하여 그에게 덮어씌웠다. ‘너희가 아는 것이 무엇이 있느냐. 내놓을 말을 나한테 하거라. 너는 항상 어리석은 말로 나를 덮어씌웠도다. 너는 말을 들으면 그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무슨 말이든지 들으면 네 머릿속에 삽입시켜 계산해서 나한테 되받아치니 나는 너희를 버릴 수 밖에 없노라. 너는 영원히 소멸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음녀의 왕 그는 ‘잘못했나이다. 내가 주님의 사랑을 받기 위함이나이다. 내가 먼저 앞서고자 했나이다. 나도 모르게 언제부턴가 그렇게 되었나이다.’ 가인의 입에서는 가인의 소리밖에 나지 않을 것이며 음녀의 입에서는 음녀의 입자만 나올 것이며, 사단은 사단의 입자만 나올 것이다.

이 바리새인이 상대방이 보기에는 아름다우나, 매사에 선한 마음이 아니며, 자기 관리를 못한 자며, 음녀의 입자와 가인의 입자에 동반한 자인데, 그 사악한 자가 어젯밤에 무릎을 꿇은 것 같았노라. 여기에 있는 모든 60명의 사람은 여러분이 지금 알고 있는 윤회의 역사의 주인공들이라. 나 메시야가 음녀의 왕과 바리새인, 가인을 전하였노라.
2016-03-18 2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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