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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78. 메시야와 북현무의 딸(선운사를 창건한 사람)
icon 이채은
icon 2016-03-17 17:28:23  |   icon 조회: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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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78. 메시야와 북현무의 딸(선운사를 창건한 사람)

2011년에 이 딸을 만나게 되었다. 하늘에서 말씀하시기를 2006년에 ‘너는 너의 부인을 버리겠느냐.’하셔서 ‘네. 버리겠나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아버지 말씀대로 따라가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고는 까마득히 잊어버렸다. 신을 받고 하나님과 대화하고 여자는 돌보다 더 멀리했던 것이다. 그런데 여자가 하나 있다고 해서 북현무의 딸 선운사를 창건한 그 여인네를 만나게 되었다. 그 여인네는 저한테 말하기를 “지존하시고 영존하신 빛들의 아버지여.” 저한테 그러더라.

그런데 나는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그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나보고 그냥 하나님이란 뜻으로 말하더라. 나는 하나님이 아니며, 나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보내신 자이지만 하나님은 될 수 없다.

그런데 그 애는 내 발 끄트머리만 잡고 있으면 내가 알고 싶어한 모든 이야기를 다 했다. 그 때 당시 왜 나를 붙잡고 이야기를 하는지 알지 못했다. 그런데 꼭 나를 잡고 내가 물어본 이야기를 다 답했다.

그래서 나는 으례껏 모르는 것은 배워야 한다고 그 구박과 그 천대에 그 어린 여성이 나를 쥐어 밟고 또 쥐어 밟고, 또 쥐어 밟아도 그래도 세상에 알아야 면장 한다고 나는 그에게 1년 7개월을 훈련 받았다.

그가 인자하지 못한 것을 보고 이것은 사단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 애의 목적은 부인을 버리라는 것이다. 나는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버리지 않았다. 왜? 하나님께서 한 번 맺어준 인연인데 ‘더 이상은 네 말을 들을 필요 없다.’ 했고 내가 얻고자 한 것만 1년 7개월을 배웠다.

그는 무당의 계통에서 세계에 돌아가는 것이나, 음에 대한 예언은 거의 다 해줬다. 지금 와서 보니 내 안에 있는 프로그램을 사단이 빼서 나한테 이야기 해줬던 것이다. 그것도 아버지께서 직접 음성으로 가르쳐줘서 알았다.

내 동역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한 증인에게 그 음성을 사용하여 메시야를 이끌고 간다.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가 어떻게 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헤어진 장면에 이미 그 애에게 신의 세계는 다 배웠고 법도와 프로그램은 내게 있었다.

그래서 이 여성은 더 이상 하나님의 합법과 맞지 아니하여 내가 버렸노라. 딱 1년 7개월 만에 버렸노라. 나는 그를 통하여 무당의 세계와 법사의 세계와, 망가지는 세계를 그 사단의 입과 무당의 입을 통하여 그에게 배웠노라.

나는 내 속에 그 칩이 있는 줄도 모르고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 알았노라. 누구든지 배우려거든 사단에게도 인내심을 가지고 배워야 한다. 호랑이에게 열 두 번 물려가도 자기 신조와 지조 의식을 지켜가며 호랑이 굴 속에 가서도 자기 본분을 다하는 것이 옳은 줄 안다.

그래서 북현무와 그 딸을 만나서 그 태초에 했던 모습을 나에게 보였노라. 배운 줄로만 알았더니 하나님께서 북현무에게 알게 했던 프로그램을 자기 딸을 통하여 자기 칩의 소리를 들었노라.

그래서 선운사가 만들어졌고 지금 이 땅에 와서 무당의 세계와 법사의 세계와 모든 하찮은 세계를 다 그를 통하여 배웠노라. 그 다음에 나는 나를 알지 못하였노라. 한 증인이 나를 찾아왔는데 나는 그를 알지 못하였노라.

그는 나를 알았고, 나는 선미에게 배운 모습대로 그에게 다 술객을 했노라. 그는 그대로 움직였노라. 나는 그 과정에도 내가 피부로 알지 못하여 그 3년의 세월이 흘러 내 증인에게 이제 알아가면서 그 머리 위에 쓰레기가 마그마처럼 타오르는 것을 보고 질소가 타오르는 것을 보고 내 마음이 심히 아프다.

그러나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어찌 우리를 알리요. 자기가 저질러 왔던 죄를 달라는데 어찌 그렇게 게으른지 알 수가 없도다. 지금 금강의 발원지 뜬봉샘을 가고 있노라. 왜? 메시야로서 할 일이 있어서, 메시야는 하늘의 서신을 갖고 이 땅에 법령을 갖고 법대로 나라를 세우고 하나님의 법도를 세우고, 십계를 세우고 바로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십계는 하늘의 첫째 오대양이요, 그대로 땅에다 세운 오대양을 원상복귀 하는 것이 바로 십계로다.

그것을 보고 알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이것이 바로 십계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십계를 지키는 자들이 올 때, 물과 생명수가 다 준비해놓아야 그들이 와서 먹고 마시는데 부족함이 없이 미리 준비하고 있고, 그 준비가 다 완료되었노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 기다리고 있노라. 너희들이 눈을 뜨면 알리라. 아멘.
2016-03-17 17: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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