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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77. 메시야와 하늘의 십계명의 법도
icon 이채은
icon 2016-03-17 17:27:46  |   icon 조회: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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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77. 메시야와 하늘의 십계명의 법도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의 목적은 천체를 그대로 오대양 육부를 십계라고 말한다. 조각 편자와 암컷 빈자와 합하면 십계가 되느니라. 조각 편자는 남자의 본분을 다할 것이며 암컷 빈자는 여자의 본분을 다할 것이다.

남자가 5개에서 오대양이고, 여자가 음부에 대해서 5대양이라. 육부는 남자와 여자가 합해서 육지, 육부라고 한다. 이것이 만들어지는 하늘의 법도가 십계명이라.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는 하나님이 계시는 성품을 닮는 것이 제 1의 법도이며, 닮지 않는 것이 불법이라.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것의 성품을 닮는 것이 바로 십계명의 1의 법도라. 그 이외에 다른 생각을 한다던가, 여자를 내 마음에 둔다던가, 자녀를 내 마음에 둔다던가 모든 세상의 자연을 나보다 더 사랑한 것은 곧 나를 버리는도다.

주 안에서 너희가 사랑은 허락했으나 네 자신의 욕심을 위해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 시기하시는 하나님이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시기와 질투란 뜻은 하나님을 떠나가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는 뜻이라. 십계라는 뜻이 아버지의 법도에 따라서 천지창조를 만들었던 것이다. 아버지의 마음, 모습, 형상 똑같이 만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알고 있는 것을 가지고 계시는 것을 우리가 다 알 수가 있느니라. 알고 그대로 준행하는 것이 하늘의 다섯 가지 법도요, 땅에서 법도를 지키는 것은 씨를 맺게 기도하며 그를 주 안에 기르기 위해 기도하며, 그를 내 몸과 같이 기도하며 주 안에서 반듯이 키우는 것이 바로 이것이 십계명이라.

너희들이 도둑질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이것은 하늘의 법도를 알면 우리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느니라. 너희들 십계명하고 아버지 십계명하고는 차이가 있느니라. 아버지를 아는 자가 어찌 이웃의 것을 탐하며 아버지를 두려워하는 자가 어찌 도둑질하며 이런 범죄가 있겠느냐. 범죄가 하나 둘이겠느냐. 탐한 것이 다 범죄라.

내 것이 아니면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아야 된다. 주지 않는 자는 범한 것이고, 내가 먹고 남으면 다 이웃에게 나눠주지 않은 것이 범죄한 자라. 이것이 바로 십계이지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썩은 십계가 아닌가 생각된다. 천지창조가 십계라. 그것을 본받는 것이 십계라. 대략 오늘 이런 식으로 머리말만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앞으로 그 십계에 대해서 자세히 전하겠노라
2016-03-17 17: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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