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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76. 성경과 메시야
icon 이채은
icon 2016-03-17 17:27:07  |   icon 조회: 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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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76. 성경과 메시야

십계명에 모세가 돌판에 새긴다고 했다. 십계명을 돌판에 새긴다고 했다. 그런데 여러분은 돌판에 새긴 영화제작도 잘 하더군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돌판에 새긴 적이 없답니다. 입자가 굳은 데에다 새긴다는 것은 사람이 어리석은 데다 새긴다는 것을 돌판에 새긴다고 말을 한 것이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성경은 앞으로 돌판에 새겼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돌판이라는 뜻은 사람의 마음과 머리를 말한다. 앞으로 성경은 누구든지 한문을 알면 바로 천지창조에 관한 그 보고 듣고 자연 속에 세상 돌아가는 이치와 천체 돌아가는 이치를 아는 것과 실감하는 것을 각 사람 머리 위에, 각 사람 마음 판에, 각 사람 자궁 판에 새겨진 것이 바로 십계명이다.

여러분이 돌판에 새겼다는 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되어 남자들은 남자의 구실을 못했으며, 여자는 간사함이 가득 찼으며 그 자궁이 범람하였으며 욕심으로 인하여 사람마다 그 자궁에 씨앗이 천천이요 만만이요 이 세상이 다 내 남편이라.

이제 이런 죄악의 씨들을 한 증인은 몸소 씨를 거뒀으며 또 한 증인도 몸소 씨를 거뒀노라.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리라. 지금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무당 성경은 남주작의 작품이라. 메시야가 여러분의 조상을 대신하여 회개할 기회를 너희들에게 알렸노라.

이것이 원죄라. 여러분이 가지고 가는 돈벌이의 성경이 아니라 모든 천체는 여자의 자궁에서 다 연결되었다. 모든 우주 천체는 남자의 우뇌에 새기며, 남자는 우뇌이고 여자는 좌뇌이며 우뇌가 하는 대로 좌뇌가 따라가는 것이 그것이 하늘의 법도이거늘 어찌 남자가 여자구실 하고 여자가 남자구실을 한단 말인가. 정자가 난자가 될 수 없는 것이라.

이런 것들을 다 세상을 정리하고 좌뇌와 우뇌와 우뇌는 천체의 남자를 새기는 것이고 좌뇌는 여자를 새기는 것인데 어찌하여 여자가 남자가 되고 남자가 여자가 된단 말인가. 이것이 하나님의 법도라. 이것이 바로 십계명이라. 나는 돌판에 새긴 적이 없다. 사람의 마음을 돌판으로 비유했을 뿐이라.

하나님이 그렇게 할 일이 없이 돌판에 새겼을까. 여러분이 불로 심판한다는데 여러분은 불이 사용하는 불만 불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도 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보이지 않는 불로, 발열로 지금 내가 심판하고 있느니라. 이것이 성경이라.

너희들이 보고 있는 성경은 나하고는 아무 상관없노라. 나는 그에 맞춰서 그 대목을 풀 뿐이라. 너희들은 내가 온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물이 고갈되고 곡물이 없어 빼빼 마르고 혀에서 물 한방울 구할 때 그때에야 너희들이 나를 찾으리라 생각된다. 나는 그 날을 기다리고 있노라. 나는 메시야다
2016-03-17 17: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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