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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75. 메시야와 마취와 약
icon 이채은
icon 2016-03-17 17:26:37  |   icon 조회: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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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75. 메시야와 마취와 약

병원에서 포도당이라는 것은 균을 제거한 연수물이다. 그 연수물은 몸에 수분을 채워주기 위하여 만들어지고 거기에다 삐곤을 넣어주면 영양소로 바뀐다. 알미늄은 혈관에서 추출한 액이다. 이러한 모든 약품은 화학약품이 있고 천연약품이 있다.

이 약품이 산소부족으로 그 몸이 약을 먹으면 질소로 바뀌어 부패되어 버린다. 옛날에는 손을 상하거나 이마가 터졌거나 벌에 쏘였거나 된장을 발랐다. 된장을 바르는 것은 효소제이다. 효소제를 바르면 그 효소제는 다른 병균이 들어올 수 없어서 된장을 발랐던 것이다.

그 된장을 바르면 모든 병은 나았던 것이다. 어지간히 덧난 것은 성냥불로 지지면 되었다. 아주 옛날에 수의사로, 우리 부친이 구전 수의사이다. 전통적인 수의사인데 혈맥만 터준다. 인중에 침을 놓고, 발사개에 침을 놓고 살가죽이 움직이지 않는 곳에 침을 놓는다.

이것이 우리 부친께서 침을 놓았던 것이다. 지금 한의학에서 오행침을 놓으면 신경자극제로 혈이 돈다. 오행침 이외에는 부항침이나 똑같다. 현대의 사람들은 오행침을 놓는 사람이 드물다. 옛날 부산의 친구 분이 전문학교 나오셨는데 그 분들 중 마지막으로 연세드신 분이 80세 정도 된다. 이 분들은 침구를 잘 하셨다.

지금 현재 의학과 오행침과 부항침과 이런 것은 이제 끝났다. 산소가 그 사람 몸에서 움직여 줘야 약발이 받는다. 밥도 힘이 있어야 먹듯이 약도 힘이 있어야 받는다. 지금은 몸에 산소가 유입되지 않아서 마취를 놓아버리면 앞으로는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많은 병원에서 이런 일이 허다할 것이다. 이제는 약이 산소문제로 발열 문제로 약을 먹으면 몸에서 마이너스 플러스로 연결되어 발열이 일어나야 되는데 화학반응이 몸에 들어가서 그 위치에서 멈춰버리거나 바로 배설되어 버린다.

앞으로 아편 약을 많이 혼합하여도 그 시간이 몇 시간 안에 하루에 6-7번 아편 주사를 맞아야 그 통증이 해소한다. 그 이외에는 그 통증을 견디기 어렵다. 이제는 약이 통증을 해소하던 시대는 곧 얼마 안 있으면 끝나간다.

아무리 제약회사에서 온 힘을 다 써봐도 각국의 물을 갖다가 약품을 혼합시켜 그 물에 성분이 발열된 성분을 연구해봐도 소용이 없다. 우리 몸은 물 같이 깨끗한 몸이 아니다. 부종이란 뜻은 우리 몸에 물이 산이 되어 썩어 노란물이 고였고 소변이 노랗게 나오면 그 몸의 물이 부패된 것이 나온 것이다.

그래서, 모든 동물이고, 식물이고 물을 먹었으면 뱉어야 하는데 윤회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앞으로는 병원이 사람이 낫는데가 아니라 마지막으로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말을 하면 의사들이 더 잘 알 것이다. 의사들은 살려내라고 하면 수술 못한다. 내가 첨단 병원에서 부인이 창자에 배설물이 굳어 가스가 올라왔었다. 병원에서 위 검사를 하면 물을 4리터를 마시게 했다.

그러나 뱃속에서는 녹지 않았다. 마취를 시켜 위 검사한다고 했을 때, '당신이 이러이러한 병이니 책임지겠느냐?' 하자 '책임 못 진다.'고 하더라. 왜? 안에서 배설물이 꽉 찼는데 물을 먹여도 풀려지지 않으니 의사는 죽으면 그것으로 끝난다.

돈 받을 것 다 받고 우리 한국에서는 병원을 이길 수는 없다. 그들은 무슨 요인인지 모르나, 여러 사람 병원에 들어가서 생 사람 죽이는 것을 봤다. 그래도 약자는 질 수밖에 없다. 이것이 의사들이 마음 놓고 하는 일들이다. 앞으로는 의사들이 사람들을 피폭제나, 모든 병을 의사의 손으로 회생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약과 마취로 깨어나거나 회복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 메시야가 앞으로 일어나는 일과 물과 산소에 대해서 말했노라.

누구든지 병원에 들어가거나 내 몸을 살려고 가지 말고, 이제 시체를 처리하는 쪽으로 가면 좋겠다. 나는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대장암 말기 완치 불가 판정을 받은 그를 지금은 3분 만에 살려내어 지금 내 밑에 와서 있는 지가 4개월 되었으며, 그는 모든 기관이 다 완성되었다.

경북 대학병원은 알 것이다. 죽지 않았다. 자기들이 방사선 치료 안 받았다고 수술도 안해주려 한 것을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하니까, 언론플레이 하겠다니까, 수술 해주더라. 병원이 이렇다. 나 메시야가 앞으로 죽어가는 사람에 대해서 말하였노라.
2016-03-17 17: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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