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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74. 메시야의 말 생물에 충이 만들어지는 법
icon 이채은
icon 2016-03-16 20:07:14  |   icon 조회: 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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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74. 메시야의 말 – 생물에 충이 만들어지는 법

어민들은 알 것이다. 어민들은 그 몸에 기생충이 있다는 것을 볼 것이다. 때로는 오염된 고기에서 기생충이 보인다. 지금 현재 오징어는 기생충이 많이 있다. 돼지에게 간 디스토마가 있다. 민물고기에 간 디스토마가 있다.

이런 위험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지금은 팍팍 끓여서 먹어도 기생충이 죽지 않는다. 지금 현재 민물고기나 바닷고기나 여러분들이 신문지상에 언론지에 많이 들었을 것이다. 물로 인해서 창조되었다. 그 물에 따라서 모든 벌레가 만들어진다.

물 속에 씨앗이 광물질이, 질소가 썩어서 변질되면 기생충이 만들어진다. 지금, 화학약품을 써서 물을 보내어 우리가 물을 먹고 있지만 여기서 진화되면 그 물도 아무리 화약약품을 처리해도 그 물도 면역성이 강하여 벌레가 만들어진다.

벌레가 만들어지면 모든 민물이나 모든 바닷고기나, 모든 동물과 포유류나 어패류나 이런 모든 것들이 벌레가 혈관이면 혈관, 내장이면 내장, 간이면 간, 허파면 허파, 모든 오장육부와 머릿속에 벌레가 만들어진다. 균으로도 골수가 보이지 않는 벌레가 만들어지며 보이는 벌레가 만들어지며 위험천만한 물이 만들어졌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아직은 모른다. 그러나 자연이 그대로 벌레가 생기며 우리 몸에도 우리 짐승에게도 그것이 오지 않는다고 볼 수 없다. 눈에서 돌이 나오는 것은 물이 돌이 된 것이다. 석순이나 똑같으니까. 담석은 단백질이나 콩팥이 망가진 것은 단백질로 굳어진 것이고, 피부가 굳어진 것은 섬유종이고, 혈관이 따로 따로 혈소판이 노는 것은 모든 몸이 망가졌다는 증거이다.

앞으로 이런 위험한 물이 되어가고 있으니 물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 승촌 땅 남구청에다가 물을 이렇게 해서 사유라고 전화로 말했더니 거기의 물을 위해서 공구리 쳤던 것을 불법이라고 하니 하늘을 막으리까? 이제는 막지 못할 것이다.
물은 하늘에서 쥐고 있단다. 나 메시야가 인간이 썩어가는 것, 인간이 충이 걸리는 것, 인간이 균에 죽는 것을 말한다. 나는 메시야다.
2016-03-16 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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