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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72. 강물과 개천물
icon 이채은
icon 2016-03-16 15:06:48  |   icon 조회: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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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72. 강물과 개천물

물이 존재하는 것은 질소가 가득 차 산으로 변하면, 처음에는 녹조요. 두 번째는 검푸른 녹조요. 세 번째는 노란 녹조요. 노란 녹조 현상은 강 같은 데 가면 볼 수 있다. 식용유를 물에다가 부어놓은 것을 보고 노란 녹조라고 한다.

거기서 적색 녹조로 바뀐다. 적색 녹조에서 바뀌면 우리가 쓰는 골탕, 기름으로 바뀐다. 물에서 질소가 산이 되면 그 산이 굳어져서 기름이 만들어진다. 두바이유도 기름이라고 하고 식물성으로 나오는 것을 지름이라고 한다.

지금 하천이나 강물이나 바닷물이나 물이 산으로 가는 과정이다. 그 산으로 가는 과정에 무슨 바다에 생물이 난다고 하고, 무슨 식물이 산다고 할 수가 있는가. 그 물로 인하여 소나무가 끝부터 누렇게 된다.

단풍이 들면 밑에서부터 죽어간다. 모든 나무는 위에서부터 죽어간다. 요즘에 전국적으로 돌아다니면 대나무들이 다 죽어간다. 시작이 대 죽(竹)자라고 해서 대나무이고, 한문에 속해 있다. 태초에 대나무가 만들어졌던 것이며, 갈대가 대나무가 된 것이다. 그래서 갈대 죽 자로 한문에 들어갔던 것이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무리 물을 복원한다 해도 산으로 가고 있는 물을 누가 막으리요. 그 산 속에서 고기가 산단 말인가. 그 산 속에서 사람이 산단 말인가. 메시야가 보낸 하늘의 주신 언어로 우리나라에서 헛수고하지 않았으면 좋을 뻔 했다.

여러분들 불교에 가면 백팔번뇌라는 것이 있다. 저는 불자도 아니고 기독교인도 아니고, 나는 보내신 자 메시야입니다. 종교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백팔번뇌라는 것은 이 세상에 간추려서 말했던 것이지 모든 자연의 이치에 내가 참회합니다. 이 뜻은 당신한테 속죄합니다. 이 뜻이다.

‘내가 우리 조상 원죄로서 비나이다. 나무를 보며 참회합니다. 길을 가다가 참회합니다. 상대성을 보고 참회합니다.’ 하는데 그 식물이나 나무나 바다나 물이나, 고기나 모든 만물의 피조물은 산으로 되어가는 과정이다.

쉽게 말해서 질소가 퇴비가 되듯이, 술이 숙성되듯이, 똥이 썩듯이 그 다음 단계로 나가 식초가 되듯이 식초가 산이라고 하지요. 산 속에는 산소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땅의 모든 금속과, 물 속에 있는 광물질과, 물로 인하여 모든 생명이 사는데 이것은 다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가 내일부터는 장수면 금강의 발원지부터 4대강의 발원지를 다녀올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오늘도 육체를 위해서 일하지만, 본 메시야는 하늘의 뜻을 따라 두 증인과 수종하는 천사들과 함께 우리나라 국민과 1억 7천만명이 먹을 수 있는 물을 보러 다녀올까 합니다.



한문으로 풀어가면서 예언의 불바다를 풀면서 말하려 생각했는데 여러분들이 무엇을 알아야 우왕좌왕 하지 않고 불안하지 않습니다. 메시야가 알고 있는 것을 전할까 합니다. 동영상으로 지리학으로 나가겠지만 내년에는 우리나라 사람을 어마어마하게 쓸어버립니다. 물부족과 식량부족으로 국가에서도 미리 준비해야 하리라 봅니다.

나는 하늘에서 보낸 자가 알고 보내는 것입니다. 남의 것을 챙기거나, 남을 인격모독하거나, 남을 노예생활 시키거나, 남에게 피해를 줬거나 하는 것, 예를 들어서 내가 휴게소에 지나가다가 소변을 봤거나 대변을 봤다 했을 때, 그저 나오면 범죄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내가 허락만 된다면 그 집에서 상품하나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제가 최근에 곡성 기차마을에 가서 16명이 가서 소변과 대변을 보게 되었지요. 그 소변을 쓸 때 전기도 달아졌을 것이며, 물도 써야 될 것이며, 청소비도 있어야 될 것이며, 우리같이 다 지나가버린다면 동네 면장네 집 일하는 꼴이 되겠지요.

옛날에 권력자들에 아마 풍자해놓은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거기서 때는 아니지만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인간은 모른다 하지만 하늘의 영들은 안 답니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우리가 숨기는 것은 사람을 속이는 것이지 보이지 않는 눈들은 속일 수 없답니다.

여러분, 마음을 내려놓는다는 뜻은 세상을 다 내려놓으라는 뜻이고 하늘과 소통하라 해서 수레 거(車)이고 여러분이 쓰는 수레 거(車)는 하늘과 소통 글자라는 것입니다. 이제 다 내려놓으시고 이웃과 상생하시며 하늘과 소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016-03-16 15: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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