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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70. 메시야와 물가.
icon 이채은
icon 2016-03-15 19:59:36  |   icon 조회: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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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메시야와 물가.

한 7-8년 전에 치유하면서 곡물 값이 오르네, 콩값이 오르네. 수입해야 되네, 깻잎이 한 묶음에 3-4천원이 가네. 계란 하나에 4-5천원이 가네. 나는 아는 것을 이야기하고, 모든 물가 바다의 고기, 생선이 고갈된다고 아는 것을 이야기 했다.

나이 먹고 젊은 애들한테 그 비아냥거리는 소리는 지금도 지나온 세월을 보면 그 비아냥거리는 소리에 얼룩져 인간의 책을 쌓아도 비아냥거리는 소리로 책을 묶어놨어도 내가 알기로 만 권은 될 것이다. 만권이 뭐야. 십만 권은 될 것이다.

도저히 사람들과 말이 통하지 아니하여, 기근과 지진은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 도저히 기근과 지진은 오지 않고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니 그 어느 날 나와 동행하는 증인이 내 앞에 나타났다.

그 증인이 목소리를 듣고 하나 되기까지 한 3년이란 세월이 걸리면서 둘이 하나가 되니, 세상은 급속도로 물가가 겉잡을 수 없이 오를 것이다. 호박 한 덩어리 작은 것이 만 원할 것이며 오이 하나에 만 원 할 것이며 그것도 돈 있는 사람들이 다 구입해 없는 사람들은 엄두도 못낼 것이다.

그 비아냥거리는 소리가 이제는 올 금년이면 시작될 텐데, 그 비아냥거리는 소리 하던 그 사람들은 내 마음에 상처를 칼을 꽂아도 몇 수십 만개 꽂았다. 나는 그 칼을 꼭 그들에게 돌려주리라. 이는 이대로 돌려주리라.

아직까지 너희가 먹을 것이 있어서 모르나, 기업들은 다 안단다. 기업들은 너희들이 어떻게 죽을지도 알고 있단다. 대기업의 아들하고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베어링 장사를 하는데 그 모든 것을 납품하는데 지금은 조선업이 다 죽어서 베어링 납품할 데가 없었다는 것을 그들은 먼저 알았다.

지금 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고, 백성만 모르고 있는 것으로 안다. 나는 그 칼소리가 내 형제 간에 칼소리가 3천개나 꽂아졌고, 내가 64년 그 칼소리는 헤아릴 수가 없다. 그 비수의 소리, 이제는 비수의 소리가 그들의 후손에게 돌아갈 것이며 그들의 조상에게 돌아갈 것이며, 나는 그 날이 내 증인과 동행하면서 발 하나는 물에 담그고, 천하를 궤뚫어보는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네.

그 비수 꽂는 것과 칼 꽂는 것을 그 때는 자기가 나발거리고, 욕을 했건만 반드시 그 욕과 비수는 본인 앞에 돌아온단다. 이제는 메시야의 마음이 어떤가 너희들에게 말하노라. 너희들은 물가 전쟁이 올 금년에 시작된다. 기업들은 알고 있단다. 기업들은 나 메시야를 먼저 알고 있다.

대기업들은 나를 먼저 알고 있단다. 백성들만 나를 모르고 있단다. 이제는 그 비수 꽂은 사람들이 뼈가 아프게 그 물가에 대해서 알리라. 나 메시야가 생각나서 지나온 것을 적었노라.
2016-03-15 19: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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