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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69. 메시야가 알고 있는 땅 속 수난 기간
icon 이채은
icon 2016-03-15 16:37:11  |   icon 조회: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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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메시야가 알고 있는 땅 속 수난 기간

나는 메시야다. 하나님의 아들들아 들으라. 북현무하고 남주작 부인이 동침함으로 죄가 시작되었다. 지금 남주작 부인은 39세이고, 북현무는 37세이다. 원래 하나님이 창조하시기를, 북현무, 우백호, 좌청룡, 남주작 이렇게 해서 네 쌍을 창조하셨다.

그런데, 남주작 부인이 북현무한테 꼬리를 숙여 북현무는 하늘의 법도를 어겼다. 그래서, 하늘 아버지께서 ‘아담아. 아담아. 돌아오너라.’ 해서 북현무와 남주작 부인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한탄하셨다.

이것을 두고 한탄이라고 한다. 아버지께서 다 쓸어버리고 다시 창조하고 싶었으나, 하나님은 자기가 창조한 사랑하는 아들들을 버리지 않았다. 당신이 스스로 그들 몸 속에 들어가서 십자가를 지셨다. 그들 몸 속에 들어가서 십자가를지지 않으면 그들과 동행하지 않으면 지구는 폭발되어 버린다.

인간이 도저히 살 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바로 죄를 지을 때에 7천억년 전에 하나님께서는 자기 형상을 쪼개어 북현무와 우백호, 좌청룡, 남주작의 몸 속에 들어가서 지축을 흔들리지 않게 그들과 동행하셨다.

그러나 지구는 흑암으로, 온전히 각도가 우리가 정 38도에 있어야 하는데 38도 위치에서 지구는 변하게 되었다. 그들 몸으로 그 아들들 중심으로 천체는 움직였다. 그들이 있는 곳으로 기름이 따라가고, 물이 따라가고, 석탄이 따라가고, 모든 지하자원이 따라가게 되었다.

왜? 하나님께서 처음에 약속한 대로 그 애들에게 감당할 그릇을 주어서 약속의 법을 아버지는 지키셨다. 그러나 그들은 아버지에게 돌아오지 않고 떠났다. 아버지는 버리지 않으시고 7천억년 기다리셨다.

이 세상은 지구 각도가 대륙이 흩어지고 바다가 육지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되고 이런 형태로 갈라졌다. 그 사람이 있는 곳에 지구는 움직였다. 지하자원도 움직였다. 이제 내가 64년 태어나서 그 지하자원을 싹 걷었다.

그 중심축을 옮기는데 7천억년이 걸렸다. 그래서 내 64세 마감으로 한국으로 모든 진시황이고 서태후고, 남주작이고 우백호, 좌청룡이고 북현무를 다 모아놓고 한국 땅으로 모든 기운과 지하자원을 모을 수 있는 천체의 기지국을 한국 땅 옛날 그 모습으로 만들었다.

나는 이제야 알고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나 보낸 메시야는 아무것도 모르고 음성만 듣고 아는대로 너희들에게 기록하노라. 지금 현재, 열 십자 놓고 물 수자를 쓰면, 그것이 동굴이라고 보면 된다.

북극과 남극의 물의 통로라고 보면 되고, 물 수자 지하 물 수자 그대로 동굴이라고 보면 된다. 앞으로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싱크홀도 생기며, 큰 빌딩도 내려앉으며, 지진이 나며, 모든 지각변동이 많이 일어날 것이다. 이 피조물, 모든 것이 기운이 우리나라에 태초에 열대 과일 1월부터 12월까지 만들어 낸 과일을 다 땅에 만들어진다. 앞으로, 이 수로에 대해서 어마어마한 징조가 일어난다.

이 징조를 나기 위해서 하늘에서 천지개벽으로 인하여 그 각도 변화로 인하여 모든 피조물과 식물과 모든 만물이 수명을 잃게 된다. 7천억년을 북현무와 우백호와 좌청룡, 남주작, 이 사람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이 지구상은 이렇게 뒤틀린 각도가 되어서 천체의 기운이 죄악으로 움직였다.

지금, 지하 속에 대공사 하고 있다. 마그마 공사도 하고, 마그마 통로도 하고 있고, 기름 통로도 하고, 에너지와 에너지, 분자와 분자, 입자와 입자, 이런 복잡한 일을 지금 작업하고 있다. 동쪽이 서쪽이 되고 서쪽이 동쪽이 되고, 지각 변동이 어마어마하게 일어난다.

그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지금 미세먼지라고 하는 카본이 하늘로 올려보낸다. 이 카본은 여러분의 죄악을 태워버렸다. 이것이 성경에 말하는 ‘불로 심판하리라.’ 이다. 지각변동이 일어나면 일어날수록 유가는 급상승하고 감당치 못할 정도로 오른다.

곡물이 오를 것이다. 인간이 먹고 마시고 사는 것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오를 것이다. 땅은 미네랄 부족으로, 하늘의 비의 연수 문제로 산성화 문제로, 땅의 농사는 이미 자기가 가지고 있는 당분을 얻지 못하며, 신맛은 그에 온전히 달아야 할 것이 시다하면 그것은 온전히 유황이 안 찼다는 것이다.

쌀이 히뜩히뜩한 것이 많으면 죽은 쌀이라 유황이 안 찬 것이며 모든 만물이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이런 일이 39년 통해 많은 재건이 될 것이다. 나중에 동서남북으로 인해서 서해바다가 어디고, 통로가 많이 이야기 할 텐데.

어찌 기름진 땅이 되고 이런 것은 다음에 이야기하고 우선 급하게 지켜야 할 것은 법도라. 사람 인 자 밑에 바를 정자 쓰면 법도라. 땅의 법도가 있고 하늘의 법도가 있다. 이 법도를 지키는 자는 진리를 지키는 사람이다.

이 사람들만 독을 먹어도 썩은 물을 먹어도, 썩은 카본을 먹어도 미세먼지를 먹어도 이 사람들은 살아남는다. 이것이 지금 지하 땅 속을 건설하고 있는 중이다. 여러분들이 땅 속을 아십니까? 흙 한 주먹이 만들어진 것 아십니까? 앞으로 기독교인들 통곡할 날이 오고 하늘을 우러러 봤던 사람들이 통곡할 날이 얼마 남지 아니 했으리라 봅니다.
2016-03-15 16: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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