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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메시야 68. 나 메시야 농민을 위해서.
icon 이채은
icon 2016-03-13 17:47:38  |   icon 조회: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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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농민을 위해서 전하노니 들을지어다. 항상 살아오듯이 너희들은 산과 들을 보지 못하느냐. 길바닥에 결이 생긴 것을 보지 못하느냐. 까마귀가 우는 소리를 듣지 못하느냐. 주암댐에 물이 시커먼 것을 보지 못하느냐.

보는데 마다 징조요. 보는데마다 기근이요. 귀로 듣는 것도 기근과, 지진과, 징조가 진동하건만 국가의 방송은 쉬쉬 쉬쉬, 아직은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단다.

내가 5년 전부터 항상 자연의 기근과, 지진과, 징조 너희들이 보는 성경에 써져 있지 않느냐. 주암댐 물봐라. 똥물이다. 이 앞전에 비가 왔단다. 그 산성비로 주암댐에 그 비가 온 물이 국민은 비가 왔다고 좋아하나 그 산성비로 인하여 똥물이 되어버렸구나.

너희들이 찬에다 식초를 치면 그 신맛이 나듯이 요즈음에 비가 온 것이 산성화로 물이 똥물이 되어 그 물을 먹지 못하게끔 되었구나. 어찌할꼬?
식량이 어찌 귀한 것을 모르고 천히 여기니... 그 식량은 곧 아버지의 살이라.

모든 먹고 마시는 것은 아버지의 피와 살이라. 농민들아 원망하지 말라. 이제 너희 때가 왔으니 하늘에계신 아버지께 부르짖으라. 이제는 부르짖는 자만 그 농토와 그 물이 생기를 얻어 하나님의 자녀의 문설주가 그 주변 짐승까지도 이르리라.

나 구세주가 말하노니 원망하면 그 목숨을 보존하지 못할 것이며, 있는 것에 족하고 감사하라. 너희가 세상을 보면 알지 못하느냐. 물이 없어서 돌에다 놓고 그 수분을 빨 때가 돌아오니.....

너희들에게 생기가 빠지면 그 밥을 많이 먹을 것이며, 세계 식량 기구에서 감당치 못할 것이라. 국가에서는 하나님의 만나를 먹는 줄 모르고, 공중에 만나를 먹는 줄 모르고 서울 사람들이 밥 조금 먹는다고, 쌀 남는다고 원망하면서 그 원망 소리가 하늘에 사무쳐 올라온단다.

내 아버지는 줘도 감사하지 못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7천억년 참아오셨단다. 농민들아 들으라. 국가를 원망하지 말고 너 자신을 원망하라. 무엇이 부족하느냐. 앞으로는 한 사람이 밥을 한 되씩 먹을 때가 돌아온단다.

솔로몬이 생기를 뺐더니 밥을 세 그릇, 네 그릇 먹었다고 소식을 들었다. 땅에서 그 단백질을 채우자니, 단백질을 채울 수가 없단다. 앞으로 식량난, 사람이 인육의 간을 먹어 염분을 채울 때가 돌아온단다.

너희들이 원망소리가 너희들에게 돌아가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들이 어른들에게 전통으로 내려온 말을 들으라. 대나무가 죽으면 세상이 망한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느냐.

이제는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동침이 자자할 것이다. 이제는 법도 못 말린단다. 생기가 있어야 인격체가 되지 않느냐. 생기가 없으니 우주 상생관계가 끊어졌지 않느냐.

농민들아 원망하지 말고 있는 것에 족하여 감사하라. 올 금년이면 도외지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너희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이리라. 나는 주암댐에 가고 산천을 보며 물을 보면서 모든 것을 보면서 농민이 생각나서 기록하노라.

너희들의 주암댐에 한 번 와서 보아라. 주암댐이 어떤 물이며, 주암댐 주변에 어떤 환경이며, 어떤 조건인지 너희들이 한 번 보아라 .너희 생명을 보전하기를 원하노라.

농민을 위해서 항상 마음이 아팠으나, 도외지에서 1년 살면 한달 월급이 농촌 1년 농사라. 앞으로 모든 건물은 국가의 것이 되리라. 모든 기업은 내 것이 된다. 구세주 것 이외에는 없노라. 나는 너희들을 알고 전한단다.

나 구세주가 너희들에게 안타까움을 대신하여 너희 가는 길을 알렸노라. 자연을 관찰하라. 그리하면, 지혜있는 자는 열릴지어다. 쉬지 말고 주기도문하라. 교회에는 가지 말라. 사단의 회라.

앞으로 목사들과 스님들은 검이 그 곁에 기다리고 있단다. 너희 눈으로 볼 것이란다. 나 메시야가 말하노라. 아멘.
2016-03-13 17: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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